며칠 전 바퀴벌레가 나와서 진짜 꼼꼼히 찾아보다가 후기가 진실된거 같아서 오늘 이용했습니다. 진짜 꼼꼼히 잘해주셔서 이제야 안심이 좀 되네요 ㅠㅠㅠㅠ 원래 리뷰같은거 진짜 안쓰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남깁니다. 특청사 선택하길 너무 잘한거 같고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짜 추천드립니다!
'어짜다 경험'칙에 의하면 싱크대에는 마른 행주를, 화장실(샤워, 세탁실 포함)에는 마른 걸레를 항상 비치해 둬야 됩니다. 즉 물 쓰는 장소에서 항상 물 사용 후에 물기 조차 없으면 그만치 있어야 할 이유가 줄지요. 일단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 먹이, 그리고 어둠인데 .. 어둠은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습기와 먹이는 충분히 생활하면서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잦은 환기도 중요합니다. 음식냄새나 체취 같은 것도 있으니 ... 그리고 터득한 방법인데 .. 접착테이프 활용입니다. 3:30 이 부분쯤에 화장실 천정 쪽 몰딩 틈새로 들어오는 경우를 막아내기 위해서 접착테이프를 둘러쳐서 붙여 주면 완벽하지는 못하더라도 침입하다 걸려 죽은 것이 보이니, 나중에 어느 정도 빈공간이 찼다 싶으면 날잡아서 떼어내고 닦아내고 다시 붙이기를 반복하면 방충에 도움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환경은 어둡거나, 습하거나, 음식냄새나 체취가 심하거나, 먹이가 있는 장소입니다. 중요한 것은 환기와 마른행주와 마른 걸레를 항상 비치해 둘 것! 싫은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바퀴벌레 자체를 겁내면 퇴치하는데 남의 손을 빌려야 하니 비싼 비용을 물 수밖에 없습니다. 바퀴벌레와 싸워 이겨 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적극적인 퇴치활동과 적절한 생활습관의 변화로 방충을 해야 합니다. 습한 공간이 왜 생길까요? 물기를 그냥 둔 체로 살았던 생활습관입니다. 싱크대와 화장실은 항상 물을 사용하지요. 이곳에 마른행주, 마른걸레가 항상 있다면 .. 일단 바퀴벌레가 살기 불편한 조건 하나 추가됩니다. 어두운 공간에 서식하기에 주기적으로 대청소 해서 서식하기 불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5:50 싱크대 중에 침투 및 선호구역이 어디냐 하면 하수관로가 통하는 쪽입니다. 그 출구가 잘못 끼워진 경우에 누적되는 찌꺼기들과 악취와 함께 벌레가 서식, 이동하기 쉽게 됩니다. 여기부터 서서히 서식지를 넓혀갑니다. 싱크대 아래 하수구 쪽도 주기적으로 청소 및 소독해 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꽉 닫혀 있을 것인데 .. 인력으로 빼고 끼울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살피고 청소해 주면 됩니다.
6년전 이사갔던 집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퍼더득- 날라서 바닥에서 벽으로 자리옮기는걸 내두눈으로 분명히 봤다했을때 집주인도 그랬고 하물며 내 가족이란 사람도 나보고 호들갑떤다고 오히려 핀잔을줬었음 그때 어찌나 억울하던지 요즘은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본 이들이 여럿있긴있어서 그당시 내말이 과장된건 절대 아니였단걸 세월이 너무오래흘러서 뒷받침이된...😢
단독주택 아랫층은 셋집 윗집이 주인집인 집에 사는데 예전 세놨던 외국인노동자들이 하도 기름기있는걸 많이해먹어서 짐 빼고나니 난리가났는데 그 기름기가 배수관에 붙어서 종종 막혀요 하수구 빠지는데가 뒷쪽에있어 뚫으러 내려갔는데 세상에 손가락 두마디만한 바퀴들이 있어서 소름끼쳐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푸드덕 소리나서 돌아보니 그 큰게 날아서 정면으로 들이대는데 진짜 졸도하는줄 알았어요 ㅜ ㅜ 남편이 강스파이크로 쳐서 발로 아예 갈아버려 형체도없이 사라지긴했지만 트라우마됨....
사장님 인상도 좋고 마음씀씀이도 고와보이시네요! 그래도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후드 쪽은 보통 연통을 타고 벌레들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연통과 연결된 PVC파이프와 콘크리트벽 사이 틈을 통해 들어옵니다 그리고 큰 왕바퀴벌레들은 집에 들어와도 습도 등 조건이 안맞아 번식하기 어렵습니다... 알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거의 없구요.. 이런 애들은 약을 치는 걸로는 안 되고 들어오는 곳을 막아야 진짜로 해결돼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응원하게 되네요! 번창하십쇼!
이사왔는데 바퀴가 자꾸 나와서 알아보다가 이 영상보고 연락했었어요! 영상처럼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생각보다 더 꼼꼼하게 작업해주셨어요,,, 이런건 처음 문의해봤는데 다른곳 말고 여기하세요 다른곳은 약품만 쓴다고 들었는데 특청사는 원인인 곳 다 짚어 주시고 완벽차단 해주십니다. 사장님 말씀처럼 1개월,,, 알벤 놈 없길 바라며,, 1개월 뒤에도 제 댓글이 더 안 올라온다면 완전 박멸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믿고 연락하세요~!(바퀴약효능이 1개월간이고 알벤놈이 있으면 1개월 뒤에 나와서 지금 뿌린약은 효과가 없어서 다시 나올가능성있다고 설명해주셨음 다시 나오면 다시 방역할 예정)
이사 전에 살던 집이 구옥이라 날이 풀리자 마자 바퀴와 마주하여... 겁쟁이인 저는 거의 울면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청소기에 빨려들어간 바퀴까지 빼 주시고 방역까지 꼼꼼하게 해 주셨던 덕에 2년 동안 쾌적하게 지내다가 얼마전에 다시 이사를 했었습니다. 이사한 집도 구옥이라 날풀리면 바퀴들과 마주할 것 같아 다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고, 이번에도 따뜻함과 친절함으로 꼼꼼하게 방역 진행 해 주셨습니다. 심적 안정감까지 선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역은 특청사.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속의 집은, 우선 씽크대 아래 깨끗히 닦고, 소독제 뿌리고, 배수관 틈새를 막아주어야 겠어요.. 그런데 바퀴벌레들이 어딘가 구석진 곳에서 식독제를 먹고 죽으면 사체들이 부패 할텐데 그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또, 바퀴벌레를 킬러로 죽이면 뱃속에 알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어디에 버려야 해요.. 양변기 물에 떠내려 보내는데 괜찮은 건지 늘 궁금해요..
실제 이용후기예요. 이사오고 집에서 바퀴벌레 보고 바로 요청드려서 하루만에 약속잡았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집안 구석구석 봐주시고 심지어 들어오는 경로 다 알려주셨어요. 다른 업체는 이렇게 못하는데 전문성이 입증된 업체라 믿고 맡기고 한숨 돌렸습니다.. 해충, 벌레, 방역 필요하신분은 꼭!! 맡기세요.
전 바퀴를 너무 싫어? 무서워해서 이층집에 이사오자 말자 바퀴가 들어올만한 모든 구멍을 다 막았습니다 하수도구멍은 고무뚜껑으로 막고 쓸대만 열고 세탁기 물내려가는 구멍도 비닐로 덮어 노랑고무즐로 막아놓고 씽크대 틈들은 충전재와 태이프들로 완벽하게 막고 곳곳에 벌어진 틈들은 오공충전재로 완벽봉인하고 현관문은 통째로 자석방충망으로 막아버림 그 결과 1년 6개월째 바퀴는 단 한마리도 못밨고 모기는 간혹 있기는 밤에 방충망 주변에 맴돌던 모기가 내가 들어올때 한마리씩 따라 들어오는걸로 유추함 바퀴는 물리적으로 들어올 방법이 없게 만들어버림 고층아파트도 아니고 일반주택에서 바퀴벌레를 1년 6개월 동안 단 한마리도 못봤다는건 진짜 저같이 철저한 대비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물론 자석방충망 열고 드나드는게 불편하지만 징그러운 바퀴벌래 보고 놀라는거 보단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