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을을 재촉하는 선선한 일요일~ 청정도량 대둔산 안심사에서는 10월 가족법회가 있었습니다,,,예불을 올리고 잠시 棲岸 일연明師스님의 '마음가는 곳에 삼라만상이 펼쳐지기에 마음 잘~다스리기를 한시라도 놓치지 말기'를 당부하는 법문이 있었답니다~이어서 역대 안심사 조사스님들의 공덕을 기리는 부도茶禮齋를 치루는 등 여법하게 법회를 치뤘답니다,,,^^
1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