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제창'이라는 싱어롱 찬양을 하며, 70년대 후반부터 복음성가 악보를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부르다가, 가스펠송으로 부르다가 CCM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찬양의 역사...찬양은 우리 모든 세대, 아니 우리 모두가 함께 부를 때 은혜가 됩니다. 부르고 그냥 버리는 노래가 아니라 한 구절 한구절이 신앙 간증이며 고백인 찬양...눈물나게 고맙고 은혜입니다.
0:00 오라 우리가 3:35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5:50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7:40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9:25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12:18 낮은 자의 하나님(나의 가장 낮은 마음) 17:18 온 땅이여 주를 찬양 19:43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오니 21:42 이스라엘의 하나님 26:36 예수 인도하셨네(내 인생 여정 끝내어) 33:04 예수의 이름으로 38:20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용서하소서) 43:04 손에 있는 부귀보다 49:11 나의 갈 길 다 끝날 때까지 55:57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어떻게 이런 사역을 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집회하는줄 알았더라면 저희 교회에서도 달려가서 함께 찬양할걸 그랬어요. 같은 속초인데 지역때문인지 속초에 많은 팀들이 오지를 않더라고요^^;; 이렇게나마 위안이 되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신다면 속초로 또 방문해 주세요^^ 속초온누리평화감리교회입니다 :) 이 사역이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지금의 학생들이 청년이 되고 그 청년이 어른이 되고 그 어른이 시니어가 될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알고리즘에 뜨길래 내가 항상 찬양을 들으니깐 또 다른 찬양팀인가 했네요^^ 위러브, 위클레시아 구독자라서 당연히 자연스럽게 구독하고 갑니다~ 어릴적 기도원 가서 뜨겁게 찬양했던 곡들을 중학생 딸과 함께 찬양했습니다. 다들 축복합니다~~~귀하십니다~~~ 정말 전세대를 아우르는 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시골교회에도 찬양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넘 부럽네요 기도제목이 찬양 인도자 보내 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도시에서 큰교회 다니다 시골 고향으로 내려와 살며 시골교회를 다니다보니 어르신들만 계셔 찬양 인도자가 없어 신명나게 찬양하고 싶은데 그리 할 수 없는게 아쉽고 슬프네요 넘 잘듣고 은혜가 되네요
어렵고 힘들고 부족한 곳 낮은 곳 만을 찾아가서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처럼... 여러분들이 부르는 곡 하나 하나 마다 마디 한 구절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싶습니다......듣는 내내 눈물과 주를 사랑하면서.....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로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나도 나이가 들면 저렇게 찬양하면서 하나님 더 깊이 믿으면서 살아가고 싶단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서 보니 초롬님이! 넘 반가워요! ㅎㅎ 소리없는 팬입니다ㅎ 저 작은체구에서 어떻게 그렇게 찬양할수있는지.. 찬양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