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약 으로 청태산 휴양림 118번 데크.
계곡 옆이라 위치는 좋으나 데크 가 많이 비틀어 져 있다. 보수가 필요 할 듯.
사이트 피칭 후 온수 샤워.
연이은 천둥 소리에..이내 쏫아지는 빗줄기..
엄청난 폭우가 내리기 시작.
감바스 조리 하고 빨강이 한잔 시작.
건너편 사이트에 토브님 등장^^
합류 해서 오뎅탕 에 또 한잔.
타프에 빗소리가 너무 강해 음악 소리 마져 뭍혀 버림.
이제 가을 이구나.
아침. 저녁 으로 아주 서늘 하다.
타이즈에 긴팔 입고. 둘콘 가동~
쉘터가 필요한 시기.
가을 캠핑 시작.
비는 그쳤고..
이제 슬슬 철수 하고 둔내 터미널 앞 뼈짬뽕 으로 해장 할 계획^^
16 авг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