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햄는 옵치때부터 팬이었고 섹쳐햄도 경쟁에서도 보고 태준햄 유튭에서도 보면서 알음알음 알던햄이었고 21년도부터 태오햄 덕택에 프나틱에서 갈아탔던 팬인데 가장 늦은 리빌딩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이런선수들을 다 데려온건지.. 감시자로 포변하고도 꾸준하고 최고인 태오햄, 이젠 명실상부 최고의 igl 에임고릴라 상범이햄, 신인임에도 큰 기복없는 경기력을 보유한 황금막내 (군필) 원태햄, 이번시즌 중반부터 미친 스텝업을 보여주며 소바의 신 대종민햄, 에임뿐만 아니라 뇌도 섹시한 엔트리 재육나라햄 전 젠지종신하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