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농장 초생재배로 적당한 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농장에 풀없이 키우는걸 청경재배 농장에 풀을 키우는 걸 초생재배라고 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체리농장의 품격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면에서도 초생재배가 주는 이익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초생재배를 하게되면 적당한 풀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저것 다 키워보고 나서 결론을 내었습니다. #체리 #체리농장 #초생재배 #헤어리베치 #화이트클로버
크로버 장단점 2023년에 약 50평 정도 되는 과일 나무 아래에 크로버 씨앗을 뿌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 농업인이 아니고 텃밭의 일부에 과일나무를 심었습니다. 2023.3월 말에 씨앗을 맨 땅 위에 뿌리고 가능하면 씨앗이 지표 아래쪽으로 들어가라고 레기(갈퀴)로 1번 긁어줬습니다. 약 3주 정도 지나서 씨앗이 발아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장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장점> 1. 키가 10~20Cm 수준으로헤어리비치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2. 토양의 수분 증발을 막아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3. 녹비성질이 있어 비료 역할도 한다 합니다. 4. 꽃이 예쁩니다.
자닮에 찾아보시면 유황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기농 농부들이 쓰는 방법이니 사용 하실만 할겁니다. 6월달쯤 응애가 나무로 올라타기 시작하면. 유황을 1천대 1로 타실때 물은 꼭 연수를 사용하시고 정착제를 사용해 보세요 유황은 주의해서 잘만 사용하면 내성이 없는 농약으로 알고 있어요. 유황은 약해를 입기 아주 쉬우니 꼭 실험을 해보시고 용량 꼭지키셔야 합니다. 뿌리실때는 아주 자잘한 거품이 많이 발생하게끔해서 뿌리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