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중2구독자 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꾸준이해서 몸매가 좋은편이예요 근대 부러워서인지 자꾸 자존심을 깎는 말을 해요ㅠㅠ한때는 제가 반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어요 근대 그친구가 갑자기 와서는 야,너는 그렀게 열심히 하는대 몸뚱아리가 왜그래?ㅋ내가 니보단 훨씬 잘하겠다ㅎㅎㅋ이라고 말했어요.개속대는 상처밨는 말에 제 베프가 야,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그래?하고 말해줬지만 정말화가 났어요ㅠ 상황 만들어서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