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계약사항 없는 오리지널 컨텐츠입니다. 회사원입니다! 딱 입어보면 +5kg 만들어 주는 옷이 있고, 5키로 빠져보이는 옷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드디어 알게 됐습니닷 일상채널 @회사원B 에서 자주자주 만나요~ 커플채널 @회사원C 영상도 음청 재밌습니당 인스타로 소통해요 : / calarygirl_a
근데 제 생각에는 당장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면 지금은 신중하고 고민해서 쇼핑하고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경험치를 쌓고 나중에 여유가 되면 그때가서 받아도 나쁘지는 않을거같아요 아무것도 모를때 가서 진단받는거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받는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선택은 본인의 몫
와... wanda님 말씀도 맞는데 전 반대로 말하려고 들어왔거든요ㅋㅋㅋ 내가 어릴때 이런걸 알았으면 예뻐서 샀는데 집에와서보니 너무 안어울려서 택도 안떼고 버리는 그런짓은 하지않았을텐데싶음ㅜㅜㅜ 버린돈만 수백일듯! 물론 정답은없으니 항상 잘어울리는옷말고 안어울려도 내가 좋아하는 옷을 사서 입을수있겠으나 결정은 본인의 몫!!ㅎㅎㅎ
사서 못 입는 옷 버리거나 나눔하는 것보다 맞는거 사입고 뽕 뽑는게 더 금전 이익이라서요. 거기다 여름옷(땀으로 세탁 많이해서 한창이 많음) 아니거나 엄청 유행타는 옷 아님 최소2~3년 돌려막기 가능하니까요.. 어짜피 지름신은 못 막는데 지르더라도 맞는 옷 에 돈 써야죠.
사람들이 신기한게 본능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색깔의옷 자주입는색깔의옷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음ㅋㅋㅋㅋㅋㅋ나도 코코아색 검정색 같은옷 많이 입고 체리색 플럼색 라벤더컬러 색조에 많이 쓰는데 알고보니 겨쿨 이였슴 한번 새로운색옷 입어 보겠다고 노란색 니트 샀다가 엄마줌^^ 그냥 본능적으로 뭐가 어울리는지 아는듯
옷잘입는 사람들은 은연중에 자신한테 받는 컬러 안받는 컬러를 알고있고 자신이 소화해낼수 있는 디자인도 잘 아는것 같음 근데 반대로 못입는 사람들은 본인 컬러, 체형 무시하고 무난 한거나 한톤으로 된 옷만 선호 한다거나 무조건 브랜드만 보고 사는 경향이 커서 비싼돈을 주고 샀는데도 안어울리는 경우가 많은듯... 결국 옷못입는 사람들은 남의 눈으로(특히 옷 잘입는 사람들이나 저런 전문가) 본인과 잘어울리는 옷인지 객관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