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프라이를 하는 이유는 노래에 바로 쓰기위해서가 아닌 해당 음역대에서 성대를 얇게 붙이는 느낌이 어떤건지 제대로 확인하고 얼마나 강한 압력으로 붙이는지 알기위해 하는 훈련입니다!! 보컬프라이 훈련을 제대로 하셨다면 목이 갈라지는 소리보단 되게 날카로운 소리가 납니다!! 제 소리를 참고해보세요!
흠.. 가장 속상한 질문입니다! 솔~라를 뚫었다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바른 소리를 이용한다면 파사지오 특강! 편에서 보신 것 처럼 소리가 무겁지 않게 이게 맞는소리여? 하는 소리라도 3옥타브까지 무난하게 접근할 수 있는 소리를 전체적으로 발전시키는게 맞습니다!! 그러니 따로 연습을 하기보단 지금 2옥타브 솔을 뚫겠어! 라를 시를! 도까지 ㄱㅈㅇ!! 이거보단 "한번에 내가 부드럽게 가려면 어디위치를 타야하는걸까? 오 이제 부드럽다 그럼 이 전체적인 길에서 어떻게 하면 접지를 할까? 오 조금 붙는다! 그럼 이제 이렇게 붙는 소리에 어떻게 하면 호흡을 더 넣어서 내 목소리같은 이쁜소리를 낼까? 의 순서대로 접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