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총정리 리뷰 | 1끼~3끼 이유식 스케쥴, 끼니수 늘리는 방법, 분리수유 시기 일과표, 하루 수유량, 가성비 좋은 이유식기 추천✨ 

제가 느끼는거랑 딱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비싼거 예쁜거 감성템 다 좋지만, 저는 실용적인게 더 좋더라고요....ㅋㅋ 예쁜건 김그린 하나로 족합니더 허허..♡ 그리고 토핑 이유식 귀찮은거 맞아요 귀찮아 죽어요 요리 재미 없구요 힘들구요 설거지 마니 나오구요....그래도 저의 희생으로 우리집 생활비 열심히 절약합니당....ㅋㅋ

ㅋㅋㅋㅋ 부자분들ㅋㅋㅋㅋ 저도 부자분들 보면서 현타 올 때가 종종 있어요 ㅎㅎ 저 아주 평범한 일반인 맞숨니다...ㅎㅎㅎ 육아 화이팅이고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감동...♡

그린이는 9시 반쯤 한번 자구 1시~1시반쯤 또 한번 자고 3번째는 잘때도 있고 안잘때도 있어요 낮잠 시간은 매일 다르고요..ㅋㅋ

그냥 큐브에서 빼서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당 따로 랩핑 같은건 안하고 있어요~!

저는 약간 홍대병(?) 있어서 남들 다- 하는거는 오히려 하기 싫은 이상한 심보가 좀 있기도 해요..ㅋㅋㅋ 뭔가 더 괜찮고 효율적인게 있을 것 같고..그걸 찾아내고 싶고...ㅋㅋ 그러네요. 앞으로도 괜찮은거 열심히 발굴해서 공유할게요!

세쌍둥이....시판하십셔....합법이에요.....

키는 안재봐서 잘 모르겠어요 몸무게는 지난주 쯤에 8.1이었어용!

맘편한 토핑이유식 이랑 삐뽀삐뽀 이유식이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울 그린..올해 4월에 갑니당! 제가 8월 초 복직이라서요 🥲

삐뽀삐뽀119 이유식 책이랑 맘편한토핑이유식 책 봐요!

하루 소고기 섭취량 월령별로 달라요 검색해보세요! 같은 메뉴로 줘도 되고 달리 줘도 됩니다 엄마 맘이에요

자주 꺼 쓰는데 비추에요..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분유는 항상 200씩 줬어요 근데 먹는건 그린이 마음...80~180정도 먹었던 것 같아요

따로 안하구 그냥 해요 ㅎㅎ

조르단 칫솔 디맥스 치약 써요!

안녕하세요 젖병거부 겪으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걱정도 많으시겠어요...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저는 꾸준하게 인격수유 하다보니 그린이가 점진적으로 양이 늘어서 이유식 먹는 즈음에 200정도는 먹게 된 것 같아요. 책 읽어서 아시겠지만 수유 태도가 제일 중요하고 그게 우선 되어야 양도 는다는거 아시죠..? 엄마가 먹는 양에 대한 생각을 아예 내려 놓으셔야해요...그런 맥락에서 젖꼭지와 젖병 수유자세 모두 먹는 양과는 크게 관련 없다는 것도 이미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답변 드리자면, 젖병은 더블하트 꼭지는 베베그로우 M, 수유는 안고 했습니다. 이거로 바꿔서 잘 먹게 된다면 그건 바꿨기 때문이 아니라 잘 먹을 때가 되어서 잘 먹게 된걸거에요. 아기가 너무 불편해하는게 아니라면 아이템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차분히 기다려 주세요...! 부모가 좋은 태도로 먹이면 아이가 먹을 때가 되었을 때 잘 먹더라구요...힘내세요!!!

케이트님 답글 감사드려요!! 수유량에 대해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기가 정말 어렵네요 ㅠㅠ 내 만족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정으로 아기를 위한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인격수유 더 열심히 실천해야 겠어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없었어오 :)

갸악 다음엔 꼭 인사해요...💚💚💚

통잠자는 방법은 5시에 깼을 때 수유로 다시 재우지 않는 거에요! 애가 깨도 스스로 잘 수 있게 습관 들이면 나중엔 알아서 자요 😇

@@kateissocool 안먹으면 새벽에 떠나가라 울어서 어쩔 수없이 먹였는데ㅜㅠ 다시 한번 참아봐야하나봐요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케이트님!! 시험관때 부터 많이 의지하면서 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아가 잘묵자!! ㅠㅡㅠ

초기 이유식에 쓰기에도 좋아요 :)

@@kateissocool 우왕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온 영상 보고있는데.. 답글 달아주시니 신기하네요 ㅎㅎ 좋은밤 되세요!

쿠진아트 전자동 멀티 다지기 ECH-4KR 입니당

새해복마니받으세요💚

지침대로 하는게 젤 좋은거같아용 6갤부터 하세요 ㅎㅎ 홧팅임다

자주 꺼 쓰는데 쏘쏘에요.....^^

이유식 화이팅입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SNS나 유튜브에는 "나 이렇게 대충 합니다!" 라고 자랑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보는 공간이다보니, 못하는 것은 숨기기도 하고, "나 이렇게 잘합니다!" 자랑할 만한 내용을 주로 콘텐츠로 올리죠. 우리는 그렇게 보기좋게 정제되고 가공된 콘텐츠 혹은 충분히 자랑할만한 날고 기는 사람들의 콘텐츠를 주로 접하고 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 같아요. 막상 주변에 육아해보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예쁜 식기에 담아서 주고, 식단표 꼬박 지켜가며 하는 사람 별로 없고, 내 아이와 나에게 맞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하는 엄마들이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엄마가 편해야 아기도 편하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고요 :) 할수있는 만큼 합시다! 힘내세용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