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봄이예요 :)
오늘은 제가 봄이면 생각난다는 소설로 꼽았던 프레드릭 베크만의
소설 두 편을 올려드립니다.
봄과 상관있는 책은 아니지만 그가 소설에서 풍기는 무드가
제게는 포실포실한 느낌을 주어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두 소설 함께 들으시면서 따스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00:00:00 인사 및 책 소개
00:03:24 브릿마리, 여기 있다
00:48:14 인사 및 책 소개
00:50:28 오베라는 남자
*영상 제작을 허락해주신 다산책방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책낭독 #오디오북
23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