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제가 할쑤 있을까요 바느질 솜씨가 형편 없써서리~~~~ 어쨌꺼나 선생님의 홈질 부터 배워야 겠네요 신랑의 아주 아주 시원한 소대나시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연구하다가 선생님 영상 까지 왔써요 작업할때 혼자 입을 꺼니깐 과하게 예쁘지 않아도 지금은 상관 없찌만 왠만하면 선생님의 쪽집개 기초 과외 수업을 본후 일취월짱 하구 싶어서요 아자아자 난 잘 할쑤 있따😂😁😃😄 몇년전 참고로 원피쓰 밑단이 죄다 풀려서 제가 임시방편으로 개발새발 꿰맨걸 본 엄마 말씀이 너 이거 한석봉 엄마처럼 불끄고 꼬맸니. 국민학생이 ㅋ~ 꼬매두 이거보단 낫 겠 따~~라구 말씀 하셨던 옛 추억이 떠 오르네요 차암~~솜씨가~~ 아니 그냥 똥손이예요♡^^
@@김효원-z2x 제가 만든 소대나시 보여 드리구 시포요 선 생 니 임~~♡^^ 눈 감꼬 국민학생이 바느질 했써두 그거 보다는 나을 꺼예요 다시는 원단 뜯어다가 뭐 만든 다는 생각일랑은 집어 치울려구요 바느질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 하는게 어렵다구 하는데 딱 바느질이 그 래 요ㅠㅠㅠ 저 약간 말귀를 못 알아 듣나 봐요 선생님!! 걍 ~ 사 입는걸루^^♡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주)다옴네트웍스 제자가 되구 싶은 최 민 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