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당시 대부분 반 애들이 폴더폰이나 슬라이드폰 싹 들고 다닐때였는데 나만 없어서 반 5등이었나 이내에 들면 폰을 해주겟다 하셨엇는데 7등인가 해서 개 시무룩해 있는데 아빠가 쇼핑백을 들고와서 건냄 그게 내 첫 핸드폰이자 부모님과 나와의 첫 거래이자 아마 마지막 거래인듯 없던걸 사달라는게 어렵지 있던걸 바꿔달라 하는건 쉬웠음.. ^^ 그냥 이러이러해서 꾸져졌다 바꿔달라 틈틈히 얘기하면 일년 한 반년 못가서 바꿨으니까..당시 2년약정이라 1년 지나면 바꾸고 싶었음
포토샵은 아니고 화이트로 칠하고 액셀에서 성적표랑 똑같이 차트 만들어서 숫자 바꾼다음 인쇄해서 망친 부분 위에 풀로 예쁘게 붙이고 그걸 다시 복사기로 복사하면 새로운 성적표가 됨 그렇게 몇 번 위조했다가 들켜서 감금 당했고 공부만 뒤지게 했던 기억이 남 .. 물론 초딩때임
나도 예전에 시험 망햇을때 가끔 성적표를 위조할까 생각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꽈뚜룹님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위조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위조썰은 참 고딩 생각이 나네요 유툽에서 공감이 나는 영상은 이 영상 하나 기억하겠습니다(하....... 성적표 시절 기억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