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엑소 좋아하면서 루키즈도 알게 되어서 쟤네 2015년부터 다 따라다녔는데 그런 애들이 어느새 투베디스 투베디스 이러면서 세상만사 모든 사람들 홀리고… 에브리웨어아이고브링더비트박스 이러면서 온몸에 팝핀을 넣고…. 난 진짜 정말 엄마의 마음으로 너네를 바라보게 되더라 가끔가다 무대 하는 거 보면 만감이 교차해서 눈물이 남
I'm so proud of Jisung. Before then, he still looks confused and hesitant if he choose the right decision (of pursuing kpop) and now look at him, being one of the best dancer and is even NCT dream's main d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