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춘이는 그냥 뚱뚱이로 사는게 맞아. 먹을게 눈 앞에 있으면 그냥 이성을 잃는구나. 보니까 다이어트 컨텐츠 찍던데 그만 하고 그냥 지금처럼 사는게 맞는거 같다. 정신적인 부분부터 참 심각한데 동네나 산책하고 집에서 벨트가지고 꼼지락 거린데서 빠질 살도 아니고 다이어트라고 보기 힘들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1도 없다. 먹는거로 잼춘이를 괴롭히면 조회수가 잘 나오는걸 경험 했으니 주변 모두가 조회수만을 바라보며 한 사람을 괴롭힌다. 웃기는 것도 좋지만 어떤 한 사람에겐 목숨이 달린 일일 수도 있는데 다들 참... 동료? 생명의 위태함이 찾아오면 그 때도 동료일까? 재미를 위해서만 동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