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설명1.강타를 몬스터나 미니언에게 사용 시 사용자의 체력이 일부 회복됩니다.2.유체화 사용 시 지속 시간 동안 개체(아군 및 적군의 미니언, 몬스터, 챔피언 등)와 충돌하지 않게 되며, 이동 속도는 사용 직후 가장 빨라졌다가 점점 줄어들어 지속 시간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3.힐은 사용자 본인과 아군 한 명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효과로, 회복시킬 아군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스펠로 치유를 받은 챔피언은 일정 시간 동안 아군이 사용하는 힐 스펠의 효과를 받을 수 없습니다.4.cs는 미니언 막타, 즉 스킬이든 기본 공격이든 자신의 공격에 죽은 미니언의 수를 말합니다. 미니언을 공격하지 않으면 보상이 없고, 공격은 했지만 처치하지 못하면 경험치만, 처치하면 경험치와 골드를 얻습니다.5.포블이라는 용어가 존재하는 이유는, 게임에서 처음으로 포탑을 철거한 챔피언은 150 골드를 획득하기 때문입니다.6.인베는 상대 정글의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 상대의 버프를 빼앗고 초반부터 킬을 따내서 상대의 초반 성장을 말리게 하는 플레이로, 성공 시 게임을 매우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지만 실패 시 역으로 게임이 터질 수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입니다. 주로 아군 서포터가 파이크, 쓰레쉬,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등 스킬에 맞은 적을 자신에게 끌어오는 '그랩' 스킬을 가진 챔피언이거나 올라프, 리신, 마스터 이, 앨리스 등 극초반에 강력한 챔피언일 경우에 시도합니다. 특히 블리츠크랭크는 그랩을 맞히기 어려운 대신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 인베에 가장 적합하고, 따라서 인베를 가장 자주 가는 챔피언입니다.
강타는 몬스터한테 사용할수 있고 사용시 레벨에 따라 390~1000 고정피해를 입히고 체력을 회복합니다 그리고 추적자의 검을거면 챔프애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한의 강타는 작은 고정딜을 입히고 이동속도를 훔치고 승부의 강타(빨간강타)는 지속적인 작은 고정딜울 입히고 강타를 사용한 대상에게 데미지룰 덜받습니다
개인적으로 롤을 처음 시작할때 내가 이 게임을 잘 하고 싶고 오래 할거라면 정글을 추천하고 그냥 맘편히 즐기고 싶다 하면 탑을 추천함 정글은 라인전 상성,정글상성,정글링,갱 등등 알아야 할 것들이 가장 많은 라인이라 게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반면 탑은 라인전과 상성,와드만 할줄알면 쉽게 게임할 수 있음
바론 관련해서... 바론 트라이: 바론을 먹을 목적으로 바론을 때리는 것 먹든 못 먹든 시도(try)가 중요한 법이죠 바론 트라이하는 상대를 방해해서 시간을 끌면, 바론이 갑자기 피복사를 하면서 초기화됩니다. 이럴 때 "바론 트라이 실패(못먹은 팀)" "바론 트라이 저지(방해한 팀)"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전령이나 용에도 트라이라는 표현을 쓸 수는 있으나 경험상 바론트라이가 가장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스틸: 상대가 바론/용/전령 트라이를 하며 바론/용/전령의 피가 많이 깎인 상황에 순간적으로 뛰어들어 막타를 뺏어먹는 행위입니다. 보통 정글러의 강타 스펠을 이용한 스틸이 주로 이루어지지만, 꼭 정글러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막타를 뺏는다면 무수한 칭찬핑과 영웅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틸을 실패하면 큰 손해지만, 성공할 경우 게임의 판도를 뒤엎을 수도 있습니다. 스틸에 성공하고 다굴당해 죽어도 팀에게는 이득이니 도전하세요 버스트: 바론/용/전령은 보통, 강타스틸의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 상대 정글이 아주 멀리 있거나 죽었을 때 트라이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정말 긴박한 상황일 때, 상대 정글이 근처이지만 스틸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트라이하는 경우를 "버스트"라고 합니다. 빼서 먹기(뺏어먹기X): 바론은 우리에게 걸어오지 않지만 전령/용은 자신을 공격하는 대상에게 다가옵니다. 상대가 용/전령 뒤의 둥근 벽을 넘어와서 스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벽 뒤 시야가 안 보일 때나 버스트를 할 때, 용/전령을 툭 치고 강 쪽으로 데려와서 먹는 행위를 말합니다. 용을 먹자고 해서, 용을 열심히 때리려는데 갑자기 팀이 위험핑을 찍으며 용 앞쪽 강에 위치핑(g)을 찍으면 빼서 먹자는 오더이니, 때리는 걸 멈추고 밖으로 나와서 용을 끌어와야 합니다. 이걸 무시하고 제자리에서 용을 치다가 스틸당하면 팀은 당신에게 모든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음 원딜은 원거리딜러라는 뜻인데 대체로 평타 기반 원거리 챔프를 뜻하는 말이에요!(ex.케이틀린,베인,드레이븐) 포킹 챔피언은 원딜과 비슷하게 원거리 딜러지만 사거리가 긴 스킬을 이용해 상대를 견제하는 챔피언을 뜻합니다! (Ex. 제라스,직스,럭스) 답변이 앞으로 롤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정글러를 하다가 정치 때문에 원딜러로 넘어오며 경험한것: 1:서포터로 딜포터가 많이 나온다 2:서폿이 나에게 맞춰줄 생각은 없어서 내가 맞춰줘야함(매판 이즈랑 진만 하게됨) 3:내가 못한게 아니라 서폿이 병신짓 해서 바텀이 망하면 내가 사과해야함 4:원래 암살챔 하다 원딜해서 그런지 괜히 앞에서 나대다가 뒤지는 경우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