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그램 내장그래픽 자료로 사용한다는 것이, 실수로 3050 자료를 사용했네요. 내용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보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원래 원본 영상은 40분이 넘는데, 영상 만들다가 힘들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컨텐츠로 따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은 빼내고 22분으로 줄였어요. 그래서 살짝 급하게 끝내는 느낌이 있습니다. 빼낸 내용은 "그램 15.6 vs 16 vs 17" "구형 그램도 충분하다" 이 두 내용으로 따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0:20 - 실제 사용 범위 0:49 - 더 가볍고 더 얇아진 그램 1:34 - 마그네슘 합금 2:38 - 가벼움에서 오는 흔들림 3:31 - 사용하기 부담되는 사이즈? 4:39 - 가장 이상적인 포트구성 5:53 - 키감은 SOSO, 레이아웃은 GOOD 6:48 - 최고의 4열 숫자패드 7:50 - 이상한 터치패드 위치 8:35 - 그냥 노트북 스피커 9:22 - IPS 저반사 디스플레이 10:14 - 17인치+WQXGA = 그램17의 가치 11:48 - 그램17 100% 활용하는 세팅 12:50 - 뜨거움은 오해 13:23 - 성능, 발열, 소음 15:27 - 배터리 테스트 15:58 - 실제 사용에서의 배터리 시간 16:30 - 배터리 시간에서 개인적인 아쉬움 17:27 - 절전 모드를 활용한 사용TIP 18:24 - 그램17의 BEST 장점 18:53 - 그램17의 BEST 단점 19:36 - 추천 사양과 셀프 업그레이드 20:32 - 그램+RTX3050 21:27 - 마무리
이형 항상 자비없이 뚜까패던데 , 그래서 개인적으로 노트북 리뷰할때 이형꺼를 제일 신뢰함 , 항상 내돈내산 이자나 , 예전에 이형 같은 광주산다고 근처오면 커피한잔 정도는 사줄수있다고 했던.. 그때 구독자 몇백명 이였을때였는데 ㅋㅋ 암튼 나는 이형이 가성비 노트북 추천많이 해줘서 레노버 사서 ( 빅스마일데이때 이형이 존나 가성비라고 추천해줬음 ) 그거 사서 쓰는데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음 .. 벌써 4년 ? 전인듯 .. 암튼 꾸준하게 영상올리고 , 막 노트북 사서 이런거 나중에 노트북 기부도 하고 이형 착한형이라고 알고있음 , 암튼 항상 응원함 , 개인적으로 노트북 리뷰어중 탑티어 라고 생각함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가/ 전문 리뷰어들 보다 저는 일단 민이아빠님 리뷰부터 봅니다. 저같은 일반 사용자가 부담없이 집중해서 올려주신 영상 내용 따라갈 수 있는 그러면서 챕터 등 꼼꼼하게 정리해주시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황하게 이어지지 않고 누구처럼 강한 맨트(?) 어조 소위 오바... 민이아빠님은 편안한 진행인데 장점-단점 그리고 소비자 유형-사용환경-목적 따라 주의할 부분 등의 꼼꼼한 지적 등 정말 부담없이 그러면서 집중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리뷰영상 만들어 올려주시기 까지 얼마나 연구하고 고민하며 실경험하고 관찰하고 또 관련 지식-정보 찾고 필요하면 관련 업체 등 인터뷰-문의도 하시고... 노력과 정성 들어간,, 결코 리뷰 전문 채널에 뒤떨어지지 않는,, 저같은 일반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민이아빠님 돌아오셔서 정말 좋고 최근에 올려주신 영상들 잘보고(다보지는 못했.ㅋ) 있습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
같은 칩셋을 가진 노트북과 비교시 성능이 살짝 낮게 나오는건 여전하지만 신형 칩셋빨로 깡성능이 올라가서 성능이라는 최대 약점을 어느정도 극복했네요 대화면 노트북을 매일 들고다녀야 한다면 비교대상은 없겠습니다만 보급형들의 디스플레이나 무게등의 수준이 많이 올라오면서 체감 가격이 너무 올라가버린 느낌은 있습니다
여기서 굳이 비교하기에는 그렇지만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네요. 이름 좀 알려졌다 싶은 테크유튜버들이 올리는 리뷰 영상은 다들 짜기라도 한 것 처럼 영상구성,내용이 전부 같아서 시간떼우기 용도로만 보고는 하는데 민이아빠님의 영상은 결이 확실히 다르네요. 구매하는데 있어서 크게 고민할 수 밖에 없을 만큼 큰 단점으로 보이는 흔들리는 디스플레이의 문제점을 확실히 집어주신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특히 상황에 따라 멀미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까지 언급하신 부분에서 예비 구매자를 위해 가이드 역할을 하는 진짜 리뷰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저런 부분이야말로 실제 구매 후 사용 시 개개인에 따라 사용이 힘들 정도로 큰 문제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만한 부분인데 이 제품구매를 앞두신 분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제점을 감수하고 사는 것과 문제점을 모르고 사는 것은 너무나도 큰 차이죠. 지금 당장에 구매할 기기는 없지만 뭔가를 구매하려 고민하고 있을 때 민이아빠님 같은 분께서 미리 리뷰를 해주신다면 예비구매자 입장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며칠 전 우연히 알게 된 채널이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채널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램프로 16 이용중인데 17인치는 어떤가하고 시청중에 시네벤치 r23 결과값이 제대로된 측정값인가 궁금합니다.정확하다면, 그램프로 16인치 울트라5 기준 멀티는 11000점이상 싱글은 1700점이상 나오는데 17인치가 그 정도 점수라면 같은 칩셋인데도 불구하고, 설계 결함이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저도 기존의 자료를 참고했을 때 조금 떨어지는 점수라고 생각은 했는데, 제가 올리는 영상의 데이터는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마사지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CPU 냉각이 덜 상태에서 씨네벤치를 돌리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15.6인치 사용해봤는데 화면 흔들림도 더 크고 휴대하기에 화면이 크게 느껴져서 저는 16인치로 생각해봐야겠네요. 뒷판 분해나 실사용하는 부분에서 다양하게 다뤄주셔서 영상만봐도 직접 사용해본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져서 잘 봤어요. 좋은 리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그램은 S3 절전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배터리 소모가 커질 수 있고 가방에 넣어 이동하게 된다면 엄청난 발열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화면을 제외한 모든 장치들이 동작 상태이기 때문이죠) 민이아빠 님이라면 이 부분을 지적하고 넘어가실 줄 알았는데 기존 리뷰와 같이 동일하게 언급하고 넘어가셔서 조금 아쉽니다..ㅠ
노트북 무게와 부피에서 제일 큰 문제가 액정인데 나중엔 정말 리얼한 홀로그램 액정이 나와서 배터리 포함된 키보드 부분만 (하판) 들고 다니는 시대가 곧 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메타버스에서 그런 걸 구현할 수도 있겠죠. 몇 시간 전 MKBHD가 리뷰한 OpenAI Sora 실사모델링을 봤는데 1년 전 윌스미스가 스파게티 먹던 수준에 비하면 엄청난 퀄러티더군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보여주면 실제촬영본으로 알 정도에요. 드론 날려서 해안가 찍은 건 말할 것도 없이 파도 부서지는 시물레이션이 현실과 분간이 안 될 레벨이니 앞으로 펼쳐질 세상이 황홀할 정도로 멋지겠지만 그 만큼 무서운 상황도 펼쳐질 것 같네요. 그램 리뷰도 잘 보고 갑니다.
설명을 재밌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다른 데서는 다뤄주지 않는 디스플레이 흔들림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실제 사용할 때 생각보다 중요하거든요. 타자치는데 디스플레이 흔들리면 진짜 내내 정신 사나워요.. 일상 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리뷰라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실사용 후기 감사합니다!. 갤북 16인치랑 그램17인치 고민하다가 그램17인치로 갔네요. 16인치라면 마감좋고 튼튼해 보이는 갤북으로 갔을것 같은데 가끔 들고다니고 데스크탑 대신해서 집이나 사무실 오가면서 화면 크게 놓을수도 있어서 17인치로 갔습니다. 화면이 크면서 가벼워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중작업을 많이해서 좀 더 주고 램 32기가로 갔네요. 화면 큰 만큼 다중작업에 특화되어 있어서 램정도는 업그레이드에 투자하는게 그램에 딱 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줌 사용을 하면서 인터넷창을 여러개 pdf책 자료들 여러개 문서 여러개 등을 띄워서 사용하는 편인데 어느정도의 사양이 필요할까요? 노트북 리뷰하시는거 계속 봤는데 영상편집이 원활히 돌아가는 정도면 충분할 거 같긴한데... 워낙 컴맹이라 감이 안 잡히네요 ㅎㅎ 올해 그램 사려고했었는데... 조금 더 생각해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터치패드 위치는 지금보다 약간은 왼쪽으로 더 가야되지 않을까 싶기는한데, 타이핑 포지션의 정중앙으로 가면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타이핑 위치를 딱 잡고 있을 때는 알맞은 위치인데, 보통 키보드는 안쓰고 트랙패드만 쓸때는 불편합니다. 대부분 오른손으로 트랙패드를 쓰게 되는데 오른손으로 왼쪽으로 쏠린 트랙패드를 쓸려면 비정상적으로 손을 왼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서 써야하고, 그럴 때 일반적인 커서 움직임이나 클릭 정도는 덜 불편하지만 2손가락, 3손가락, 4손가락 제스쳐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3,4손가락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긋는 제스쳐를 한다면 오른손을 대각선으로 뻗어서 위에서 일직선을 거야하니까 손목은 다시 오른손으로 틀어야하고,,,,이상한 자세가 나오고 몇번만 써보면 불편한 자세가 됩니다. 제스쳐를 아예 안쓰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냥 트랙패드만 끄적 거릴 때는 무조건 불편한 포지션이 되죠. 큰 숫자패드를 포함한 키보드 레이아웃이 가지는 근본적인 문제에요.
민이아빠님 원래 씽크패드 매니아로 알고 있는데, 씽크패드 상위 라인업인, X 시리즈나, P 시리즈에 비해 그램 프로가 더 추천하실만 한가요? (빌드퀄리티, 성능, 내구성, 가격 전체적으로요..) 현재 싱크패드 P14 유저인데, 요새는 그램이 워낙 잘나오다보니 씽크패드의 매력이 반감 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확히 같은 사양의 그램을 구입 고민중입니다. 21:03 휴대성만 포기하면 대안이 뭐가 있을까요? 그 전엔 아수스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 xps13(+외장모니터) 써왔습니다. msi gf시리즈는 구형 cpu (외장 그래픽은 필요가 없습니다)에 해상도가 아쉽고요.
이번에 노트북 6대 사려고 기대하고 LG그램을 알아보고 있는데, LG는 오래전 IBM OEM했던 적도 있으면서 왜 키보드를 예전 IBM 싱크패드 처럼 안 만들고 평평하게 만들어 터치감 안 좋게 해놨냐. 터치패드 위치도 멍청하게 가운데로 해놨네. 이러면 오른손바닥에 터치패드가 불필요하게 반응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함. 어떻게 LG가 20년 전 저가 노트북 처럼 만들어놨네. 가벼우면 다가 아닌데 실망이다. 비싸도 웬만하면 LG그램 사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레노버로 가야되겠다.
영상 잘봤습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3월말 기준 16인치 최상위 모델 구매하려다 17인치 최상위가 정가는 10만원 비싼데 5프로 더 할인을 해서 얼떨결에 더 저렴하게 17인치 모델을 샀습니다. 4월부터는 17인치 할인율이 많이 줄었더군요.. 모니터 크기는 정말 노트북에서는 경쟁자가 없을 만큼 최고의 만족도를 보여주네요. 단점은 스피커 인거 같습니다. 기본 데모 AI 샘플링 3D 사운드 틀었더니 시도할때 마다 다르게 스피커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AS 맡기러 가보긴 할 예정인데 비슷할거 같습니다. 요즘 PC시장은 드라마틱한 성능 향상이 없긴 하던데5년은 쓸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17인치 그램 리뷰는 정말 전문 유튜버보다 훨씬 디테일하고 개인적인 의견이셔서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______^;; HP 스펙터 x360 16-aa0008TX 노트북을 360도 태블릿 형태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중인데 노트북 종료는 되는데 태블릿 상태에서 켜지질 않네요 혹시 태블릿 상태에서 노트북을 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혹시나 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혹시나 여러번 남긴 거라면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