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노트북 마케팅 : 갤럭시북4 프로 

무조건 까는 영상으로 볼 수도 있는데, "어떻게 진행하면 마케팅에 혹한 초보자들이 이 영상을 보고 잘못되었음을 느낄 수 있을까" 이 부분을 염두해 두고 대본을 작성하다 보니 살짝 과장된 부분도 보이네요. 저도 그렇고 노트북을 어느정도 알면 광고 영상을 잘 안봐요. 그런데 초보자들은 광고 영상으로 정보를 얻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체크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구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삼성, LG의 프리미엄 노트북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짝 분석하기로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리뷰가 될 거 같아요. 그런데 그와 별개로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지적을 해야겠죠 멀티 터치 설명 영상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gHRtbN8BrU.html

저는 오히려 터치때문에 삼성노트북 여전히 쓰고있습니다. 다른 노트북으로 갈아탈까 했는데 그냥 돌아왔습니다. 터치가 없으면 불편한 지경까지 와버렸거든요..ㅎㅎ

화면터치 정말 만족

와우 민이아빠님 영상이닷 잘 보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2in1이 그래도 학생들에게는 먹힐 수 있는게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같은 공부장소 책상앞뒤길이 대부분이 협소하다는 점에서 니즈가 분명 있긴해요. 키보드야 블루투스 키보드로 쓰면 되고.

공감합니다. 마케팅은 냉철한 관점으로 훑어봐야... 터치론 서피스도 예전부터 되었는데 서피스 사업은 커흠..

터치스크린에 대한 지적이 매우 적절하신 것 같습니다. 노트북에서 터치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왔거나 익숙하신 분들께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중요하겠지만, 노트북에 터치스크린 들어간 게 신기해서 구매한다고 한다면 선택에 신중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필기와 같은 요소를 고려 중이시라면 Pro 360 모델로 한방에 가는게 나을 것 같고, 그냥 신기해서 한번 써보고 싶은데? 정도라면 일반 Pro 모델도 좋겠습니다. 용도에 맞게 현명한 소비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터치 기능이 크게 쓸모가 없다는 부분은 완전 동의 합니다 하지만 갤북프3에 비해 가격을 올리지 않고 터치 기능이 추가된 점은 반대로 대단한 장점입니다. 터치 기능 추가로 가격 인상을 했으면 비판의 요소가 되겠지만 이건 전작 대비 보너스 개념이라 욕을 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 저도 노트북으로 터치? 1년에 5번도 할까말까합니다😂 디스플레이도 더러워지고 키보드에서 화면으로 손가락 왔다갔다 귀찮고...터치되면 없는거보단 낫지만 저렇게 킬러기능인거처럼 광고로 내보내는거보고 저도 으잉?했네요

스티브 잡스가 맥북을 처음 발표하면서 설명하는게 왜 터치스크린이 아닌 터치패드인가인데 회사의 고급연구원분들이 터치스크린을 실제로 실험해보고 효율성이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그저 좋으니 이거 사라는 영상보다 이렇게 시야를 틔워주는 영상이 사실 시청자에겐 수십배 좋은 영상이죠.

ㅋㅋㅋ 물구나무 서기할 때 “그냥 스페이스바 눌러라!“라고 하니 웃기네요 ㅋㅋ 근데 광고영상이 왜 저렇게 나온건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하네요 ㅋㅋ

진지하게 터치스크린을 왜넣었을까... 혹시 반사방지 넣는 공정이 터치스크린을 같이 넣어버리는게 오히려 더 쌋던건 아닐까.... 그리고 그 코스트를 사용자에게 전가시켜버렸나....? 일단 갤럭시탭s10 이 명기가 될것은 확실해보임 ㅋㅋ

광고가 억지인건 완전 인정하는데 터치가 기믹이라는건 너무 억까인듯,, 소비자 입장에서는 쓰든 안쓰든 기능이 추가되면 좋은거 아닌가

갤북3프로 쓰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윈도우 한정해선 보조용인 건 맞지요. 이건 터치가 익숙한 세대를 위한 시도이자 마케팅이라 보여요. 관계자도 그 점을 밝힌 것 같더라고요.

불쌍한 360이 …..ㅠㅠ

평소 오랫만에 봐서 반갑고 과거 즐겨보는 채널이긴 한데 .. ㅎㅎ 요즘 ..왤케 삼성 까로 돌아오셨나요? 갤북3 프로도 신랄하게 까시더니 .. 4도 여지 없네요 .. 머 하나씩 따져보면 까이지 않을 제품이 없죠 .. 저도 여러 노트북 즐겨 쓰지만 삼성이나 엘지 대기업 제품을 조금 더 비싸게 사는 이유는 민이아빠님도 잘 아실테고 .. 과거 삼성이 쓰레기 노트북도 많이 내놨지만 갤북 3, 4프로는 그 가격에 대기업 네임드 치곤 잘 나온게 맞긴 한데요 .. 광고도 갤북3 프로에서 차별점을 두자니 .. 저렇게 했겠지만 어차피 광고가 혹할만한 요소를 극대화 하는게 광고입니다. 이런식이면 광고에 혹해서 사는 제품들 대부분이 과장 광고로 느껴질 수 밖에 없죠 ... 요즘 젊은 친구들이야 테블릿이 워낙에 많이 접하다 보니 화면에 자기도 모르게 터치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저도 터치기능 은근히 많이 쓰구요 .. 저는 엘지 프로제품을 직접 만져보면서 얇기와 무게에 감탄하였지만 마감이 삼성대비 살짝 아쉽지만 이번 삼성 갤북4프로와 엘지그램 중에는 그램을 구입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 삼성도 잘나오긴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번 엘지제품이 다 좋은데 제일 아쉬운게 터치와 디스플레이 마감이었습니다.

디지털 프라자 가서 노트북 터치해보다가 베스트샵 가서 노트북 만지는데 계속 터치하게됨ㅋㅋ 터치는 진리인듯

터치패드 말많던데 그래서 터치를 강조 했을수도 있음 팜리젝션이나 센서 감도등.... 평상시 유광 지문자국땜에 그렇게 싫어 하던 사람들이 ..더구나 화질 좋다고 칭찬하던 화면에 지문자국 남는 터치를 그렇게 칭찬하는게 이해가 안감 다른 리뷰어 설문에서도 노트북스크린 터치는 없어도 된다 굳이 필요한가 쪽이 설문이 훨씬 높았죠

그냥 나는 검색 또는 문서 타이핑만 한다->씽패나 아수스,에이서 사고 그림을 그린다, 컨텐츠 소비를 한다->갤탭이나 아이패드 꼭 포토샵과 일러를 사용해야 하며 s펜을 써야한다가 갤북 360 또는 서피스 프로9 소비자 타게팅이 맞을듯.... 그리고 한가지 말하자면 엘지 펜으로 먼가 작업할라고 생각하는 분들... 엘지 360은 가지마 ....진짜 펜 기술은 S펜이 짱임....

뭐지 까기위한 영상이란 느낌 누가 터치된다는 것만으로 이걸 구매하나요 대부분 안되는 것 보단 좋겠지란 생각으로 구매하지 오히려 앞으로를 생각하면 잘한 결정인데 이걸 까네ㅋ

아이고 우리 360좀 살려주십시오 ㅠㅠ

터치 기능이 추가로 들어간거지 터치가 주요 기능은 아닙니다 타사 대비 비슷한가격과 성능에서 터치가 추가되었다면 장점입니다 굳이 이렇게 터치기능만가지고 비추식의 영상을 올릴필요가 있나싶네요

막상 터치 스크린 있는거 쓰다가 없는거 사용하면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져서 터치 스크린이 있는건 좋다고 봅니다

요즘 태블릿 수요가 계속 느는것도 요즘 10대가 컴보단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괜찮은 시도 같네요.

제가 갤북4 프로 구매하고 제일 아쉬운 점이 터치 스크린입니다. 이건 360 아니면 필요가 없어요. 그냥 터치 스크린 기능 빼고 가격을 조금이라도 내려서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편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우스 쓰다보니 화면 터치 1도 신경 안쓰게됨…참고로 저는 아이패드도 쓰고 갤탭도 쓰고 그 외에 태블릿도 쓰는 터치 세대이지만 그럼에도 노트북 터치 받아본 날에 몇번 눌러보고 안건드리고 있습니다.

마케팅 관점에서는 프로3와 차별화되는 점을 포인트로 삼아야 하는데 그게 AI특성을 살린 NPU탑재 칩셋과 터치 두가지죠. 그런데 전자는 일반 유저들에게 너무 무겁고 매력없는 요소입니다. 후자는 이게 쓸모가 있냐 없냐를 떠나서 차별화되는 점이란걸 쉽고 가볍게 전달 받을 수 있죠. 그래서 광고보면서 스펙자랑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잘뽑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관점으로 볼수도 있군요.

그램 망했니 뭐니 해서 샀는데 메이플 렉걸리고 롤 렉걸리고 지랄났습니다. 3년전 그램한테 성능 발리는 ‘투팬’달린 갤럭시북 대단합니다 에휴. 섭센가서 난장판 피우러 갑니다 개빡치네요

갤럭시 북2 프로 360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조금 다른 생각을 적어봅니다. 저는 공부를 하고있는 60대입니다. 학원에서 공부를 할때, 교재인 PDF 파일을 화면 절반으로 나누어 왼쪽에 배치를 하고, 빈페이지를 삽입한 다음 화면 오른쪽에 배치를 합니다. 그런다음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판서 내용을 Pen을 사용하여 노트북에 적습니다. 밑줄도 긋고 또는 형광펜도 사용하고.... 이게 익숙해 지면 너무나 편리합니다. 마치 탭처럼 사용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앱은 Flexcil과 Note앱을 사용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노트북 쓴지 15년 넘은 사람인데 터지 기능을 요가9프로에서 첨써봤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갤북4도 터치가 나온건 정말 좋다고 봅니다

살짝 과장된 부분 있지만 영상에서 어떤 의미 인지 이해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누워서 노트북 많이 씁니다 ㅎㅎ 얼마나 편한데요. 이 댓글도 누워서 키보드 자판으로 누르고 있는걸요. 이렇게 쓰면, 책상 사용성과는 다르게 손과 스크린 거리가 짧아져서 터치도 쉽게 쉽게 되구요~ 그러다보면 이게 스마트폰 사용성보다 훨~씬 더 편합니다 ㅎㅎ 그리고, 노트북 판매의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는 특히나 윈도우 계열 노트북은 대부분이 터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적어도 미국에서는 대세라는 거죠. 베스트바이 등 미국 유명 사이트에서 노트북 전체 모델 조회 해보시면 딱 알 수 있으실 거에요. 죄다 터치 랩탑 ..

웃기지마 이형은진심이야 노트북에왠터치야

극공감ㅋㅋㅋㅋ 노트북에 터치되는거 처음에만 오잘되네? 이러지 나중에 안씀ㅋㅋㅋㅋ 2in1아니면 터치기능 무쓸모

사실 화면 터치뿐만 아니라, 2in1노트북도 기믹이죠. 노트북을 태블릿으로도 쓰면 일석이조일 것 같지만, 막상 태블릿처럼 쓰기엔 너무 무겁더라고요. 전에 2in1노트북 샀다가 처분하고, 그냥 일반 노트북과 태블릿을 따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ㅎ

와 정말 공감가네요 저도 갤북4프로 산 사람이긴한데 마우스 꼭씁니다 ㅋㅋ 그리고 누워서 하는거 의외로 불편합니다 누워서써야지 하는분은 폰을보는게좋습니다 실사용자인 제가 까는 영상이라고 느끼지 않으니 까는영상은아닌거같습니다 오히려 기분만 좋게 찍은영상들보다 이런영상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화면터치 펜으로 쓰면 바로그냥 필기가능해서 좋은디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갤북 시리즈 애정하고 펜s부터 360라인업 전부 써봤지만 터치 관련 마케팅은 다 기믹이라 봅니다 (특히 맥북 터치안된다고 까는 건 좀 추할정도)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삼성 이미지가 언제 이런 기믹질이 됐는지... 제 생각엔 180도, 300도(텐트, 스탠드 모드) 등 공간활용을 최대화 하는 장점을 제외하면 터치기능은 거의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노트북의 키보드 만큼 거리는 사용자와 항상 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요약하면 일반형에 터치 기능은 쓸모 없다가 되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터치 스크린 관련 광고영상과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졌다는 반응 지표가 있을까요? 마케팅은 본질적으로 가치교환이기 때문에 삼성 측에선 타겟들에게 터치스크린의 가치를 전달해야 제품의 각인과 차별화가 용이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자제품 광고가 으레 그렇듯 약간의 상황적 과장도 포함되기 마련인데 영상 속에서 말씀하시는 요가 장면이나 편집 장면에서 불만을 표출하시는 부분은 의미없는 꼬투리 잡기에 불과한 것 같아 조금 황당했습니다. 마치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제품을 구매하면 '속는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신 점이 아쉽습니다. 이러한 결론 뒤에 바로 다음 영상이 360 까는 영상이라고 하시니 다른 분들도 조금 의아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주변 반응이나 커뮤니티, 유튜브 댓글 등지에서 터치 스크린 기능을 핵심 구매 요소로 인지하신 분들을 토대로 영상 만드신거라면 초반부에 관련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겠습니다. 물론 마케팅이랍시고 사기에 가까운 카피나 광고를 뿌리는 이들도 왕왕 있습니다만 이번 건은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여타 노트북들 홍보카피만 봐도 주사율, 색재현율 등에서 과장이 정말 많은 점 또한 아실거구요.

광고가 광고지 ㅋ

4년전인가? 옆집 다성이 아버지가 플랙스2 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이미 마음이 혹해서 사고 지금까지 쓰면서 터치는 진짜 의미가 없었네요 ㅋㅋ 결국 태블릿 하나 장만했네요

저는 터치패드를 안써서 괜창ㅎ음

도대체 139만원에 어떻게사나요 ㅜㅜ 현시점 젤 싼게 어디일까요 여러분 사양은 16형 울트라5 512기가 램16 이면됩니다

저도 노트북 펜s 사용중인데 ㅎㅎ 터치쓰기엔 지문 묻고 잘 쓰지 않고 펜 사용하기에는 갤탭으로만 씁니다😢

2분20초 정도에 나오는 노트북은 어떤 노트북인가요?

쓰읍.. 터치 스크린 개편한데...;;

노트북 구조상 터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속 손을 뻗어야 되는데 터치패드에 비해서는 정말 불편하죠

터치 빼고 무게를 더 줄였으면 좋았겠지만 현시점의 기술로는 단가를 맞추기 어려웠나 보네요.

이건 진리임. 이전에 이온이랑 플렉스 고민하다 민이아빠님 리뷰 보고 이온 구매. 그 후 운 좋게 직장에서 플렉스 받고 좋아했는데, 스크린 터치 사용빈도는 거의 없음. 지금은 무거운 플렉스 집에 모셔두고 이온만 씁니다. 플렉스는 심지어 hdmi단자, usb a타입도 없어서 더 안쓰게 됨.

영상보면서 돌이켜 보니깐 현재까지 저는 터치 노트북 터치기능 그냥 노트북 off 할때만 사용했네요~

3대째 2in1을 써오는 입장에서 윈도우에서의 화면 터치는 아직까지는 정말 계륵... 이기에 중간에 한번 일반 노트북으로 갔다가 막상 마우스가 없고 눕거나 어디 좁거나 협소한 공간에서 뭘 할때 생각보다 즉각적인 화면 터치가 필요(쓸모)한 경우가 종종 있더래서 다시 2in1으로 넘어와서 쓰고 있네요. 물론 정말 아쉬운건 이 품질 좋은 터치스크린을 넣어 두고 활용성과 기능성이 낮은 윈도우의 현실이 아쉬울때가 많긴 하네요. 아무래도 안드/ios 의 터치친화적 환경에는 많이 부족하다보니 여전히 아쉽기는 하네요(그렇다고 필요 없지는 않긴 하지만요 ㅎㅎ) 이번 CES2024 에서 아수스, 레노버도 듀얼터치스크린이나 분리형 스크린으로 안드로이드 자동 모드를 지원한다든지 멀티/기능성 강화에 중점을 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흥미롭고 좋았었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ㅅㅅ의 급나누기(?) 인지 모르지만 이왕 터치 지원할거면 360에만 펜지원을 넣는게 아니라 그냥 전라인에 (펜이 별매어도 상관 없으니) S펜 지원 해주고 필요한 사람은 터치펜을 별매하든 스마트폰(노트, 울트라)의 S펜을 공유하면서 쓰든 하는게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14인치도 태블릿 사용시에 가볍다곤 할 수 없지만 16인치 360에서의 무게는 정말...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으니 그 점이 좀 아쉽긴 하네요

삼성 안사길 잘했네요!!!❤❤❤

지난번 알려주신곳에서 그램프로 구매하고, 이번엔 선물용으로 갤북4프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민이아빠님 구매하신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느낌의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화면을 접어서 사용할수 있는게 차이점입니당

정말 실행에 옮겨주시는 민이아버님 ㅎㅎ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광고에 쉽게 현혹되지 말라 !!! 저도 사용자지만 실제 마우스로만 조작하고 가끔 이게 터치가 되나 궁금해서 한번씩 해보긴합니다 ㅎ

이미 국내시장은 외산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아무도 안하는수준의 극한의 경량노트북을 만들고, 좋은노트북의 기준을 무게로 계속 가스라이팅해서 국산노트북들을 잘 팔고 있죠. 영상을 보니 다음으로 미는 국산 노트북의 장점이 터치스크린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저는 동의할 수가 없는게, 제가 아이패드 만지다가 노트북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이 바로 터치였습니다. 아이패드도 키보드를 쓰고 있는터라 키 입력 후 수정 혹은 커서 변경에 터치를 사용하면 생산성이 엄청나게 증가하거든요. 크기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노트북을 쓰면 터치가 안된다는게 엄청나게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터치가 되는 노트북은 정말 좋았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갤북4프로 16을 구입했습니다. 기믹이라고 하는 것 까진 괜찮다 여깁니다만, 그저 마케팅용이라고 하기에는 쓸모가 엄청 많습니다

요가하면서 터치하는 부분에서 엄청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제품 구매 결정에[ 도움됐습니다. 앞으로도 노트북 관련 영상 올리시면 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그리고 그램보다 몇 백 더 나가는데 상당히 차이가 커요

잘봤습니다^^

터치스크린에 대해선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저도 그림x 관련작업x 필기용도x 일반인사용자로서 사용한 노트북중에 터치스크린 노트북만 20대가 넘습니다 현재 이 댓글을 작성하고 있는 노트북도 터치스크린이구요(asus flow x13 6800hs/3050ti모델) 마소제품처럼 2in1이 아니면서 터치만 되는 모델도 있었고 2in1이 되는 터치노트북들을 사용해왔는데 이 모든제품의 사용기간의 합이 총 1년정도가 되는 유저 입장에서 말씀드려보자면 터치스크린은 일반유저에겐 하등 쓸모없는 기능입니다 터치스크린보다는 가벼운 무선마우스 들고 다니면서 연결해서 쓰는게 훨씬 편하고 마우스도 못 꺼낼 정도로 급한 상황에도 터치스크린보단 터치패드를 쓰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열에 아홉은 터치스크린이 훨씬 불편해요 그런데 터치스크린 노트북은 일반 노트북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더 낮고 터치라는점때문에 디스플레이에 필름안붙이고 쓰기도 애매하고 붙이고 쓰면 가뜩이나 안좋은 디스플레이가 더 나빠지죠 추가로 같은 스펙에 같은 크기면 무게가 조금이지만 더 무겁습니다 이건 어느 브랜드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가격도 더 비쌉니다 디스플레이에 터치기능 하나가 더 추가된다는점 하나만으로 더 비싸고 더 무겁고 더 디스플레이품질 나쁜걸 사야할 이유가 있는지 구매전에 꼭 고민해보고 구매했으면 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잘 봤습니다 ㅎㅎ

찬성합니다

아! 시원하다.

그냥 추가로 넣어줬다 개념이죠 그냥 화면 터치도 가능 하다 정도 그런데 지하철에 앉아서 노트북 하거나 좁은 장소에서 막상 써보면 개꿀 기능입니다. 다른걸 떠나 화면은 ar코팅까지 넣어줘서 기가 막힙니다.

노트북 힌지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노트북 화면들을 저렇게 누르면 덜렁덜렁 거려서 불편하고 눈피로도도 올라갈거 같네요 장시간 터치해야한다면 키패드가 분리가능한 태블릿과 달리 사용자와 화면의 거리가 더 먼 노트북 특성상 팔도 편하지 않을거같네요. 물론 영상에 있는 360도 회전하는 놋북이면 극복할수잏는 부분이지만요 무엇보다 터치패널 유무에 따라 가격차이도 크니 본인의 사용방식을 잘보고 구매해야할듯

주장에 조금 동의하기 어렵네요. 요즘 신형 노트북에 터치스크린이 들어가는 이유는 터치스크린에 익숙한 어린세대 공략과 향후 폰, 태블릿 어플들을 노트북까지 통합시키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애플이 몇년안으로 터치 들어간 맥북을 선보일거라는 루머가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 곰감합니다... 전 갤노트10 산이유 삼성TV광고 떄문에 산 호구였습니다... 보고 반해서 구매 한 후 에 실제 실용성 없었습니다 ㅋㅋ.. 그냥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1. 화면을 터치하기에 노트북 특유의 각도 때문에 터치하기에 손목이 불편 2. 굳이 마우스 가까이에 있는데 팔을 또 굳이 앞으로 쭉 뻗어 노트북 화면을 터치하는 게 엄청 불편 3. 데스크탑 모니터를 터치하는 내 모습 불편 4. 그런 날 보고 비웃는 남들 때문에 심기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