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 생각을 남겨둡니다. 12시에 카카오톡서 톡강의를 하니까, 추석 이전 마지막 강의로 뵙겠습니다. 모두 모두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웃사람 드림 ■ 멤버십 링크 (1364명 참여중) ru-vid.com/show-UCARu95WiKt85wMVvJ_tx7twjoin ■ 부동산 자문 realtybangap.imweb.me/26 ■ 부동산 카페 cafe.naver.com/realtysc
답답이들한테는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어요. 지인중에는 나이 50이 되었는데도 아직 무주택인데 돈 조금 모으면 해외여행에 다 써버리고 돈없다고 징징대면서 국민세금으로 돈퍼주고 집꽁짜로 언제 주려나 베짱이로 살아요. 평생 민주당 지지하면서 사회주의국가 만드는데 일조하려는 답답이들
어차피 그 큰 돈의 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사는 건데 어차피 나 같은 사람을 못사는 금액인데 왜 없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에 왈가왈부 할까요? 이익을 보든 안보든 금액이 오르든 내리든 우리 같은 서민은 접근 못하는 곳 아닌가? 나는 그냥 현실에 삽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지역에서 집 얻어 살아요 바꿀 수 없는 흙수저 탓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맞지 않나요?
여기서 궁금한 것이 공급 총량은 매년 상승을 하는데, 예를들어 22년 1만, 23년 1만, 24년 1만 주택을 공급했다 가정하면 25년 공급량 5천이라 해도 총 공급물량은 3만 5천 세대이지 않나요?! 결과적으로 매년 늘어나는 공급이 전세 하락을 만들고 매매가 하락의 결과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요?
갈아타기 고민입니다. 예산은 6억5천(대출없음) 강서 청솔3단지에서 광명 철산역 vs 성남 남한산성역 은행현대 또는 삼익금광 vs 서울 동대문구 이문역, 성북구, 서대문 고려중입니다 대장님께서 서울을 중요하게 말씀하셨는데요 갈아타기 후 값이 또 오르면 2번정도 갈아타기해서 노후를 맞이할 곳에 정착하고 싶습니다 . 청솔단지를 21년 고점에 매수해서 실패를 보아서 본전 매도하면 갈아타기하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항상 방송 감사합니다
@@그입다물라-h9s 고층건물들이 많으니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지반이 가라 않을수도 있고 전기나 가스가 잘못되면 인구가 밀집되어 있으니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볼수 있고 요즘은 작은지진도 많아서 대지가 안정되지 않아서 뭔일이든 생길수 있죠 일본이 고층건물 될수 있으면 짓지 않고 대부분 나무로 건축하는게 다 지반이 위험해서인데 그게 지금 우리나라에 일어나고 있잖아요 서울 불패는 옛말이고 일부러 서울 관계자들이 장사해 먹으려는 홍보 같은거에 속지 말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