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폰만 가지고 놀다가 인터넷으로 마크 함정 만드는 4시? 라는 분을 처음으로 마크를 알게됬고 도티님의 맵탐방(기억나는건 오도도도 하시던 스피드맵), 마검탈출맵 등을 토대로 마크에 익숙해짐 이후 양띵님의 핵전쟁과 악어님 살인자와 블록 숨바꼽질을 토대로 악어님을 알게됬음 악어님을 제대로 알게된건 살찾 발광석소드쯤에 악어님을 알았음 그때가 초3쯤이였고 인터넷을 안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여서 보던분이 있다 사라지고 이래서 너무 혼란스러워 하던 시기임 진짜 고대의 인터넷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파편들만 가지고 하나하사 되집어가는거 진짜 좋네요
처음으로 악쨩을 접했을 때가 마리오모드 리뷰였던거 같다 진짜 씹 초창기 청자인데 벌써 11년이라니 시간 ㅈㄴ 빠르네 깝탑은 그림자술래잡기인가 숨바꼭질인가 그거때문에 기억나는데 보다 안보다 해서 솔로 모드리뷰랑 그 중간이 끊어져있음 ㅋㅋㅋ 극 씹 초창기 청자들만 알텐데 악쨩 스킨 원래 초록 머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