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 보실지 안 보실지 잘 모르겠지만 팬심으로 끄적여 보겠습니다.옛날부터 '니가 따끔거려서 - 지오,제아' 이 노래 정말 좋아했고 등교 할 때 자주 들었는데오랜만에 산책하면서 다시 들으니까 노래 정말 좋은거 같고 고등학교 때 생각 많이 나요!! 고등학교 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빨리 음원으로 데뷔해서 무대에 서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남자 팬으로 복귀 정말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하고 오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