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댓글 대신 사행시나 한번 지어 보겠습니다~~ㅎㅎ 산 : 산이 있네 산이 있네 꽃이있고 새가 우는 엄마같은 산이 있네 골 : 골짜기에 흐르는 맑은 시냇물 우리엄마 눈물 같아라 여. : 여자여 여자여 당신의 이름은 바다보다 넓고 산보다 높은 엄마 이어라 자 : 자!~ 우리 엄마를 위해 건배하자!!~~ 엄마 엄마 사랑해♡♡
뚝 따서 그자리에서 베어먹는 오이맛은 어떨까요~ 고구마줄기 김치의 그 아작거리는맛 군침이 꼴깍 합니다 오늘도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도 짐승도 스트레스 받으면 탄이?처럼 무너집니다 저는 덕분에 스트레스 처방약을 앉아서도, 누워서도 무료로 처방받고으니 더더욱 감사드리며 뜨거운 여름에 뜨겁게사시는 꾸우밍댁 아름다우신 모든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내가 유난히좋아하는 꽃중 하나인 풍접초가 정말 예쁘게피고있네요~ 풍접초를 한 곳에 모아놓고 피게하면 환상적이예요~~ 꾸우밍님과 함께 저수지를보며 고구마줄기를 마주보면서 껍질을 까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지고싶은 분위기입니다~~^^ 볶음요리에도 좋지만 많은 요리에 우거지대용으로 잘 어울리는 고구마줄기지만 김치로 만들었네요~~ 오늘도 풍요로운 풍경과 여유로운 냥이들의 일상으로 힐링합니다~~ 제일 좋은 힐링은 두 분의 케미입니다~~ 방배동 찐팬~^^❤❤❤
랄랄랄랄~~~~~~라♬♪♪♪♬~ 즐거운 음악과 함께 핑크빛 꽃길이 펼쳐지는 산골마을~~ 꾸밍님의 행복한 웃음 소리와 냥이들의 평화로운 모습들... 그리고 꾸밍님 짝꿍님의 애교 철철 넘치시는 ㅇㅇ그랬어?? ㅇㅇ뭐했어?? 항상 끝이 올라가시는 다정하신 목소리 톤..... 두분의 모습과 예쁜꽃들과 냥이들 멍멍이들 보면서 늘~대리 만족 하고 있다네요 촌스런 음식이 보약이잖아요 저두 세월이 지나다 보니 예전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들이 먹고 싶어지고 그리워 지더라구요... 제가 하면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 안나더라구요...ㅠ 고구마줄기 김치도 엄청 맛나 보이네요 잠시 낮잠을 청하시며 쉬어 가시는 모습에서도 울엄마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엄마두 밭일하시다 잠깐씩 마루에 누워서 낮잠을 주무시곤 했었거든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쉬고 계시지만... 강원도 시골 출신이라 꾸밍님 영상 보면 어릴적 추억을 하나씩 둘씩 꺼내어 보게 된다네요 늘~예쁘게 사시는 모습~ 늘~두분의 다정 하신 모습~ 그리고 예쁜꽃들과 귀여운 냥이들의 모습~ 변해져 가는 농장물들의 모습과 숲속 풍경들~ 늘~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두분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