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교회만의 주님이 아니라 온 세상의 통치자요 주권자 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요소에(정치.경제.교육.문화 등등)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이 임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일입니다. 내가 서있는 그곳, 나의 신분.나의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가치가 이루어 지도록 말씀편에 서는 것이 행하는 믿음이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문의:rohtaehoon890324 네이버 후원: 농협 3026864050771 (교회를 세우고,영혼을 세우는데 사용됩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정치제도와 율법을 주시고 심지어는 전쟁과 외교에 대한 내용 어느 나라에 항복하라는 말씀까지 있더라고요. 얼마전 역대기 말씀에 다윗 자손을 말살시키려 했던 이세벨의 딸 아달랴 여왕에 맞서 제사장 여호야다와 레위인 방백들은 손에 무기를 들고 요아스 왕을 옹립하는 과정에 큰 감동받았습니다. 크리스찬이라면 차금법 추진하고 코로나 때 방역을 빌미로 교회 탄압하고 체제 부정하는 민주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마땅히 걸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