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Full.ver 중동 이슬람 국가, 갈등과 전쟁의 이유 I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Bahasa Korea anda bagus

한국사람인 나보다 잘하네요.

한국말 잘합니다.박수. 인도네시아어 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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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컬럼비아 대학교의 사회학자 야르덴 마리우마 (Yarden Mariuma)는 "따키야는 샤리아 율법에서 무슬림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시기를 설명하는 이슬람교의 율법 용어이다. 강의영상 아직 안했으나, 강의중에 타끼야에 대해 언급했나요? 거짓말을 허용하는게 종교일수 있나? 공산당 기만전술과 다른게 무엇인가? 영국런던시장이 이슬람계라던데. 출산율이 높아 영국이 점점 이슬람화 되고 있다고 그러던데.

@@user-yc3fg5wp7s 요즘이야, 안그렇지만, 70,80년대 한국에서 중학교,고등학교 배움을 한 사람들은 그랬던걸로 느껴져서용.

@@user-yc3fg5wp7s 저는 기회가 많아서 55개국을 다녀봤습니다. 각나라의 사회와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현지에서 대화도 많이해보고, 역사서도 많이 볼 기회가 있어서, 한국내에서 교육받은것들이 많이 다르고 틀림을 이해하게 되었죠. 최근 5년간은 나름대로 보고 배운것을 정리 하며 지내는데, 위 강의를 들으며. 새롭다긴 보단, 편협하지않은 강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좋았다는겁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민족주의, 친일, 친미 그리고 기독교 선호의 프레임서 역사를 가르치니 정확한 진실의 전달이 힘들다는거죠. 역사는 객관적으로 보기가 너무 힘들지만, 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죠.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user-fjnsrtewfsojpoue "본질을 망각한" " 무지한 강연에" "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을 표현하심에 대한 반응입니다... 우선 자기의 주관이나 견해와 남의 생각의 촟점이 다르다는것을 이해하고 분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강연의 촟점은 서로 다른 종교문화권의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서로를 이해하자는 것이고 나의 종교를 버리고 다른 사람의 종교를 받아들이라는 말씀은 아니었읍니다 우리가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된 역사를 알려 주셨고 서로의 공존길을 찿아서 서로를 수용하지 않으면 다 같이 공멸하게 되는것이고 그것은 아무도 바라지 않는일이라는 말씀이엇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이나 어떤종교의 본질이나 교리를 이해하는것보다 더 알아야 하고 중요한것은 서로가 살수 있는 공존의 본질을 이해하여 다같이 공존할수 있는 길을 찾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닐른지요?

ㅈㅇㆍ 나 지금 집 자 집 자 이제 집 정ㄴ ㅎㄴ4ㄴ가ㅡㅎㄴㅂ7ㄴ ㄷ6

"무신론자로서 보기에 이러한 모든 악(폭력)의 원인은 종.교.에 있다." 하셨는데 같은 시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서양사회가 가장 문화적이고 문명적으로 발전한 것도 기독교라는 종교에 있지 않을까요? 특히 종교개혁 이후의 기독교의 영향이 아닐까요?

@@doubletrouble3241 분명히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데 종교개혁이 시발점이죠. 유럽을 지배하던 가톨릭의 절대성을 무너뜨린 공헌입니다. 딱 거기까지죠. 그리고 그것을 인문주의가 이어가면서 더 이상 신이 아닌 이성 중심의 사상(철학, 과학)으로 전환하였기에 점차 서구사회가 세속화하였고 발전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니 역시나 한국 개신교는 이슬람처럼 한국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죠. 독재정권 위해 축복하던 국가조찬기도회부터 시작해서 사립학교법 반대, 성소수자 혐오, 낙태죄 폐지 반대, 창조론 주장, 무분별한 선교, 대형교회 목사들의 정치 개입과 온갖 가짜뉴스를 전파하죠. 이렇게 세속화되어 발전하는 서구사회의 발전과 대조되는 한국사회의 답보 상태에 개신교가 큰 몫 하고 있고, 그것은 위에서 이슬람 언급한 것과 같이 기독교 근본주의 교리로부터 시작되고요, 그 교리는 이슬람의 쿠란과 마찬가지로 율법, 성서로부터 시작됩니다. 비종교적인 사회가 종교적인 미국보다 더 풍요롭다는 걸 보여주는 사회학자 필 주커먼의 , 읽어보시길.

@@zzzzzzzzz3773 그럼 유럽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나 유럽을 지배하던 카톨릭의 절대성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틴 루터, 칼빈 등 종교개혁을 일으키거나 주도한 사람들은 무신론자나 인본주의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었으며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었던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성경에 있는 말씀에 입각하여 그들이 옳다고 믿는 일을 한 것이고 그것이 카톨릭의 부패와 압제와 잘못된 교리에 대한 저항과 종교개혁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만약에 성경에서도 쿠란에서처럼 타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을 죽이거나 성전하라고 하였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기독교의 종교개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무신론과 인본주의에 바탕을 둔 세속주의가 발전할 수 있는 토양도 마련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종교개혁이 나오고 세속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성경자체가 쿠란과는 달리 사상과 종교를 강제하지 않고 폭력과 억압에 반대하며 오직 타인에 대한 사랑과 올바름을 권면하는 종교이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기독교를 비판하시는 분들은 구약의 출애급기 등에 나오는 이민족에 대한 살육을 예로들며 성경도 쿠란 못지 않게 폭력, 증오, 전쟁을 부추긴다고 합니다만 기독교(개신교)에서 구약의 위치는 역사적 배경일 뿐 기독교의 핵심은 신약이고 구약의 율법은 신약에 의해서 폐지되었음이 신약의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기독교를 폭력, 증오, 전쟁을 부추기는 종교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이겠죠. 오히려 신약은 세속의 법과 권력에 순응하며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며 공명정대하고 정의롭고 관대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런 사람만이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 목사나 지도자나 이들을 따르는 신도들 중에는 믿음이 아예 없거나 성경에 대한 미숙한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믿음으로 인하여 부와 권력을 추구하며 도덕적으로도 타락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런 사람들조차도 테러리스트 처럼 극단적 반사회주의자가 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그 이유는 성경, 특히 기독교의 핵심인 신약이 평화와 사랑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특히 신약의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을 믿을 것을 강요하지 않으며 현세에서는 인간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살게 허락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신을 믿던 안믿던 그것은 인간 개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며 누구에게나 똑같이 신이 창조한 세상속에서 자유롭게 살 자격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삶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나 심판이 사후에 있으니 믿을지 안믿을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자신이 원하는 데로 살지 심사숙고하라고만 경고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고의 말씀도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에게는 무의미한 말이니 신경쓸 필요도 없고 기독교가 잘못되었다고 반대할 이유도 없습니다. 기독교인 스스로 그렇게 믿으며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제약하며 살겠다는데 신의 존재도 믿지 않는 무신론자가 굳이 그게 잘못되었다고 따질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있지도 않은 신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속박할 뿐, 무신론자인 나를 비판하거나 뭘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나에게 공정하고 관대하게 대해준다면 굳이 그 종교를 비판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이런 기독교인은 없다고 하실 줄도 모르지만 드물고 눈에 잘 띠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없는 것은 아니니, 기독교를 비판하시고 싶으면 이런 기독교인이 잘 보이지 않는 기독교의 잘못된 현실을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신과 사후 세상의 존재여부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증명할 수 없고 설득하는 것도 아주 어려운 것이 신과 사후 세상의 존재여부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신이 있다면 죽어서 알게 될 것이고, 없다면 끝끝내 아무도 신의 존재여부를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신론적 믿음이 맞다면 죽음이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니 신의 존재여부를 판단하거나 자각할 주체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님이 마지막에 언급하신 , 을 아주 잘 실천하여, 님이 보시기에는 발전하고 있는 세속화된 서구사회인 서유럽에서 토착 백인 인구가 줄어들고 이슬람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서 멀지 않은 미래에 발전된 서유럽이 (불신자를 향하여 성전을 하고 여성 차별과 폭력이 난무하는) 이슬람 국가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현상황을 보면 참으로 아이로니 하지 않습니까? 그럼 행복하세요.

@@doubletrouble3241 “르네상스 인문주의가 없었더라면 종교개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상당히 다른 길을 밟아나갔을 것이며 또한 종교개혁이 르네상스를 완전히 대체해버린 것도 아니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시지 마시고요, 성서만 보지 마시고요, 개신교인이면 개신교에 대해 최소한 교회사라도 공부를 하세요. 르네상스는 14세기부터 시작했고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신약성경에 타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 죽이라고 나오지 않죠. 그럼에도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국교화 되면서 서로 다른 교리들로 서로 이단시하면서 죽고 죽이는 역사가 반복되어 왔지요. 영화 에서도 그 광기를 잘 묘사해놨죠. 암튼 카톨릭의 역사는 개신교의 역사가 아니라고 하실테니(제가 보기엔 도긴개긴이나) 제외하겠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로 농민들이 ‘루터의 신학을 근거로’ 영주들에 맞서 봉기를 일으키자 “농민들이 복음을 구실로 마귀의 일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루터는 강경 어조로 폭도들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고 다만 무기와 칼만 필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농민들을 미친개로 여긴 루터는 위정자들에게 할 수 있거든 찌르고, 치고, 목을 비틀라고 당부했다.” (1525년 프랑켄하우젠 독일농민전쟁) 결국 이 루터의 동의 하에 약 10만에서 15만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마 장로교회에 다니실 듯한데, 한국 대부분 근본주의 장로교 목사들이 우상숭배하는 칼빈은 자신의 교리를 비판한 세르베투스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화형시켰습니다(비록 칼빈 숭배하는 목사들이 아무리 거짓이라고 주장을 해도요). 그는 자신의 이단 처형을 방어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내가 파괴한 사람을 내가 ‘다시’ 죽이고 싶어하는 잔학성에 대해 나를 비난하고 있다. 나는 그들의 말에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나는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 사실에 기뻐한다.” 라고 했고, 또한 “칼빈은 노골적으로 포악한 말을 했다. 우리는 개들의 입을 막고, 사람들이 즐겁게 말하도록 그냥 놔둘 것인가? 칼빈은 ‘아니다’라고 했다. 우리는 잔인해져야 하고 인간적 애정을 모두 발꿈치 아래에 부셔야 한다.”라고도 했습니다. 칼빈의 제네바 학살 뿐만 아니라 마녀 사냥도 있었어요. 이슬람처럼 테러리스트가 없는 평화와 사랑의 종교라고 자위하지 마세요. 위 댓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성소수자 혐오, 타종교 혐오처럼 배타적인 종교가 기독교의 역사이자 지금의 한국 개신교입니다. 그리고 그 혐오의 근거는 성서에서 나옵니다. 굳이 사례를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잘 말씀하셨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신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속박할 뿐, 무신론자인 나를 비판하거나 뭘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나에게 공정하고 관대하게 대해준다면” 굳이 그 종교를 비판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지만, 개신교라는 종교가 나에게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사회를 심하게 좀먹고 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죠. 제가 댓글을 남긴 곳에 “서양사회가 가장 문화적이고 문명적으로 발전한 것도 기독교라는 종교에 있”다고 종교 홍보를 하셨고 저는 거기에 하나도 동의하지 않기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제가 무신론자인데 제가 왜 굳이 개신교를 비판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 개신교의 잘못된 현실을 비판”해야 합니까? 저는 종교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9시 뉴스에 나오지 않는 이상 개신교 뉴스를 접할 일이 없습니다. 제가 언급한 책에 나오는 국가들은 서유럽이 아니라 북유럽입니다. 서유럽 걱정을 하시기 전에 한국 개신교인 비율이 왜 줄어들고 있는지, 더구나 왜 다른 종교에 비해 사람들에게 더 비호감인지 고민하시길. 역시나 종교인들과 이성적인 논쟁은 불가함을 다시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시길.

@@zzzzzzzzz3773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인들이 좋은 일들도 하지 않았나요? 정말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도 제법 있는걸로 아는데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저건 포장이고 겉핥기밖에 안보여준것입니다. 속지마세요. 여전히 저들은 사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집단들일 뿐입니다. 한 예로.. 한국내에서도 여전히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는 챙겨먹으면서(무슬림 사원 건립, 하루5회 기도시간 달라, 기도 장소 만들어라, 심지어 한국여자와 결혼하고도 4명까지 마누라 허락된다고 본국에서 마누라 자식들 데리고 들어오고... 남의나라에서 지들이 주인인냥 권리주장하며 민폐끼치고..) 무슬림국가내에서는 눈꼽만큼도 다른이의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고 탄압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우린 따르는데 지들은 왜 한국에 와서 한국민들의 법을 안따르고 자신들의 종교법을 따르라고하며 우리 국민의 법과 사회 관습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지요? 열거하자면 저들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잣대와 행동은 끝이 없습니다.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user-fjnsrtewfsojpoue 개독답네~~~ 여기저기 복붙으로 도배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user-fjnsrtewfsojpoue 천지창조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라는 말을 자주 접하는데, 허울 좋은 소리일 뿐입니다. 저는 님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할지도 모를 안식교 신자입니다. 안식교에서 공부해보니, 진리는 오직 하나이더군요. 진리는 홀로 옳은 것입니다. 나는 인터넷 교리논쟁을 20년 해온 사람입니다. 안식교가 이단이라 하지만, 정작 따져보자고 하면 아무도 안 나옵니다. 안식교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평화의 사도라 추앙하는 로마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당당히/노골적으로 주장합니다. 하물며 이슬람은 얼마나 더하겠습니까? 나는 이슬람이 wjdtlsqudwkrk aksems wjdtlsqudwkdml whdryfkrh aletmqslek.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동일한 신이라 주장해도 기독교인으로서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안식교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을 같다고 믿습니다. 이슬람은 유대교와 기독교를 그릇 나타내기 위하여 사탄이 만들어낸 엉터리 종교입니다. 알라는 성경의 하나님을 그릇 나타내기 위하여 사탄이 만들어낸 짝퉁 하나님입니다. 그 종교가 국교인 나라에서 기독교인들은 목숨을 걸고 지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슬람 신자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잘도 찾아먹지요. 최근 뉴스에서도,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을 모독했다고 하여 스리랑카인을 불태워죽였다고 하네요. 이슬람은 아무리 잘 포장하려 해도, 결국은 악마의 종교일 수밖에 없습니다.

@@user-lw4ff2uf6f 나는 개독 중에도 안식교 신자입니다. 이슬람을 사탄이 만들어낸 종교라고 믿습니다. 복붙으로 도배하거나 말거나, 그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 반박 혹은 해명이나 잘해보십시오. 합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니, 결국 이슬람은 그런 종교일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선지자라고 하는 무함마드가 9세의 여자아이와 결혼했다지를 않나,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을 모독했다고 하여 사람을 불태워죽이지 않나, 그러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잘도 찾아먹지를 않나, 9.11 테러는 엄연히 이슬람교도가 저지른 악마의 행사이지요.

@@gyusikkim7553 기독교의 마녀사냥은? 노약자 여자 불태운 기독교는 이슬람과 무엇이 다릅니까? 십자군의 이슬람 여자 어린아이 무차별 학살, 같은 기독교인 동로마제국 학살과 중남미 원주민 학살 청교도의 북미 원주민 학살 아프리카 아시아의 기독교들의 오랜 대학살은요? 아 그건 지나간 역사입니까?당신들은 끼리끼리 중동 토테미즘 믿어도 자유지만 적어도 기독교가 지구상에서 멸절하기 전까진 타종교에 대해 나쁘네 머네 할 자격이 없어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user-fjnsrtewfsojpoue 개독인가? 그렇게 따지자면 니네 신앙이 우리나라 제사문화를 사이비&귀신이라 막말하는 건 괜찮고? 아. 단군상 목을 자르는 몰상식과 문화재로 지정된 사찰에 불지르는 행위에 대해서도 말하지 그래? 또 있네~~~ 올해 "부처님 오신 날"에 조계사 앞서서 부린 작태는 잘 한건가? 나도 융화되지않고 문제 많은 이슬람교인들 내키지 않지만 도찐개찐인 개독이 이런 반응하는게 어이없고 웃겨서 말야.

@@user-lw4ff2uf6f 그래 기독교에도 개같은 놈들 많다는 걸 인정한다 천주교에도 불교에도 힌두교에도 다 있지 근데 그거 아나? 하나님도 부처도 비슈누도 인간들한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다는거. 그것은 사람의 문제지 교리의 문제가 아니란 얘기다 네가 아무리 개독을 씹어도 그누구도 너를 죽이려 드는 개독인은 없다 그러나 한국에 이슬람이 창궐하면 너가 이슬람에 대해 무함마드에 대해 조금만 삐딱한 소리를 해도 너는 개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것이 이슬람이다 네가 개독교를 욕하든 말든 상관안하나 이슬람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야 할것이다

@@user-ji5hm6lp8i 기독교= 카톨릭: 구교, 개신교!!!!! 천주교는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지. 불교의 내용에 000하늘의 주인 000천왕이란 대목이 화엄경에 여러군데 있음. 불교에서 차용? 도용? 아. 하느님, 하나님(1 뒤에 님을 붙이는 경우는 없네요.ㅎㅎ 하나님은 하느님의 이북 사투리임)은 우리나라 토속신앙임. 환, 환웅, 단군을 하느님이라 했음. 잔악무도한 여호와가 하느님이 될 수는 없음. 기독교의 바이블 구약의 교리가 악 그 자체 아닌가? 그리고 개독의 과거사를 보면 현재 이슬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음. 십자군전쟁에서 이슬람은 노약자와 여자, 아이들은 죽이지않았지만 가독교는 사자왕 리차드가 3일동안 이슬람인 남녀노소 따지지않고 3,000명 죽이고, 유럽이 식민지화한 땅에서는 원주민 몰살시켰음. 미국도 마찬가지지. 선교사들이 원주민 몰살에 앞장섰음. 지금 정부가 통제하지않으면 기독교 국가들 더 심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 신약보다 구약의 교리에 더 충실할 것임. 질투와 복수의 화신 여호와는 카톨릭과 이슬람의 공통 신이지 안그래?

@@user-lw4ff2uf6f 너의 그 습자지처럼 얄팍한 지식 가지고 걍 지옥으로 직행해라! 내가 뭐 신실한 기독교인 뭐 그런 사람인줄 아나?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고 갈데로 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user-fjnsrtewfsojpoue 이 영상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복잡/다양한 국가간 이해관계 속에서 우리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이슬람에 대해 우리의 입장에서 이해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거잖냐. 누가 너보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라고 한적도 없고,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를 옹호하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 거품 무냐? 그리고 이슬람에 대해 혐오하고 빡쳐하는 것보다 한국형 개독교에 더욱 부정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 같은데?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ㅋㅋ 아랍이 서구를 지배한(?) 역사가 너희 주장대로 1000년이면 그 시대는 국제법에 따라 신사적으로 다스렸을까? 겨우 200년동안 신사적으로 국제법에따라 다스리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 안될거같은데. 1000년동안 얼마나 더 많이 괴롭혔을까! 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1천년 지배하며 괴롭혔다면 200년 지배하며 괴롭힌다며 욕하는 애들 편을 들어 줄 수 있겠는가. 무슬림들의 교리와 삶을 보면 절대 선하지 않다. 서구인편을 들어 무슬림에 대한 편견을 가진것이 아니고 그들의 행동과 교리를 보고 판단하여 싫어하는 것이다. 뭐.. 우리나라 내에서 무슬림들이 얼마나 선하고 옳게 살아가고 있다고 편견이라 하냐. 보고 경험하여 판단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user-fjnsrtewfsojpoue 이슬람을 찬양하고 받아 들이자라는 뜻이 아니라 실체를 알자 입체적으로 알자 라는게 강의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의 역사에 대한 공부도 되었고요 저도 무분별한 이슬람수용은 반대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유럽처럼 대륙간 국경이 접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럽과 단순 비교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한국은 단일 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구분도 명확히 되고요

@@user-yc3fg5wp7s 감사한 정보고 말이네요 실험 카메라에서 한국 사람들이 정직하고 남의 물건에 손 안 댄다고 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착한 대다수이지만 그 집단에도 악한 한국인이 꼭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사회에도 적용되겠지요 일부 사건들을 참고하지만 이것을 일반화하여 이슬람 계통들 다 조심해야 된다는 것은 좀 그렀네요 님의 글의 선의의 뜻를 알기에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조심해야 한다는 것에도 동의하고요 하여튼 봄이 주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강의는 이론만 자세한건 유학생과 교민들께 잘 아시죠 저교수말만 믿고 그건 너무 위험해요 사람들이 교회를 욕할까요 성경 때문에 아니요 행동 때문입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예요 이슬람 영상 댓글에 같은 이슬람인데 아랍어로 된 이름인가봐요 히잡쓴 사진이 있더군요 코란을 들먹이며 사람을 괴롭히지 마라 한국이슬람 동영상에서 봤어요 7년전영상인데 왜 이런 글을 남겼을까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user-fjnsrtewfsojpoue 당신 같은 획일주의자들이 바로 종교전쟁을 일으키고 세계와 역사를 화합이 아닌 분쟁으로 몰고 가는 겁니다.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사랑이고 자비고 선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들이 서로를 적이라고 하고 죽이려 드는지 생각해보세요. 자신들의 방식까지도 그것만이 최선이라 말하기 때문입니다. 밥은 옳고 빵은 틀린 겁니까? 한국은 옳고 회교국은 틀린 겁니까? 밥을 먹는 회교국은 그럼 맞는 겁니까 틀린 겁니까? 부디 종교의 근본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지햬가 찾아오기를, 행운을 빕니다.^^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user-fjnsrtewfsojpoue 자신의 편협한 사고로 다른 사람을 무식하다고하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무슬림의 거짓을 보게하는 명강의 맞네요. 그들의 속과 겉이 다름이 진짜 잘 나타난 강의! 잘 봤네요. 깊은 통찰력과 열린 사고란다...ㅋㅋ 강의 내용대로 1천년 서구권을 다스렸다면 얼마나 괴롭혔을까? 200년 괴롭힘 당하고 있다고 징징될일은 아닌듯한데. 뭔가 서구는 악의 축이라는 듯이 말하네. 1천년 당한 사람입장에서는 당연히 200년 괴롭힐 수 있지않나? 결국은 자기편에서 자기 주장만하는 무슬림 옹호하는 편협한 사고의 무식한 강의가 맞지않나??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지. ㅋㅋ

저는 자발적으로 쓰는데여

자발적으로씀 그냥 문화임 독일 대학 종교학과 다녔음

이슬람 사회에서도 남자들 인생이 더 힘든데. 여자는 히잡만 쓰고 다니고 집안일만 대충하면 다 용서됩니다. 뭐가 힘듬? 남자보다 더 힘들까? 난 아니라고봄. 반면 이슬람의 가장들은? 1년 365일 쉬는날 없이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만약 여자가 남자보다 더 힘들다면 그 조직은 문명,국가를 이뤄낼수가 없어요. 그게 증거에요.

그건 빼고요

이슬람 전문가들의 대답 "그런 극단적인 그룹들은 어디든 있습니다ㆍㆍkkk단도 극단적인 기독교인 그룹입니다 ㆍ"

이슬람이 모두 극단적이진 않지만 그들은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극단적인 그룹이 될 사람들입니다. 현재 극단적이지 않다고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면 않됩니다. 그들의 종교 교리 자체가 극단적임을 추구하고 강요하니까요.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성경은 가짜라는 것을 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들으면 너는 받아들일 수 있냐

@@user-dr5mt8uk1k 중요한건 코란은 진실하지 않다.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부정하고 있거든. 그러니 코란을 믿을 수 없다.

이런 본질을 망각한 무지한 강연에 찬사를 보내는 무식함이 또 있을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건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실이다. 이슬람 그들이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보고도 협력하여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나? 그들은 타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고 타협할 자들이 아니다. 그들만의 샤리아법은 비인권적이고 억압적인 법이다. 그들에겐 그게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정치와 법인 것이다. 이슬람들에게 타협이 통할거라는 소리 자체가 오해이고 편견이지.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죽이고 성폭행을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대한다. 이희수씨는 유럽에 샤리아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면 아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은 뒤로한 채 단순히 지난 국가적 차원에서의 역사에만 국한시켜 앞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니...ㅋㅋ정말 본질이란곤 1도 생각않는 강연이네요.

안 당하셔도 잘 아니네요 대다수는 근데 이슬람 유학생들은 여긴 없는거 같네요 당해보니 글만 봐도 알겠더군요 어제도 그런놈 처리했습니다 너 한국인아니지 꺼져 이슬람 마피아야 했더니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