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일기2 코로나-19로 삶의 허무함을 깨달은 바다김씨가 요트를 배우러 갔다가 '요트를 사라'는 (지름)신내림을 받은 사건입니다. 포항 동빈내항에 캡틴빡님이 매물로 내놓은 배를 보러 다녀오는 과정을 함께 보시죠. 하쿠나마타타(한국요트클럽) : cafe.naver.com/091210캡틴빡(칠성항해) : / @sevenstarsail
1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