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abrooo .3주 전(수정됨) 2023년도 마지막 날 오늘도 추억의 저편으로 영원히 문 혀져가겠지요. 어느 한 연애인의 죽음으로 그가 살아서 불렀던 아득히 먼곳 이란 노래가 무차별 적으로 돈벌이 용으 로 쓰고 있는 걸 보면서 습쓸함을 느끼면서도 그가불렀던 노래 아득히 먼곳은 곳 가를 멤 돕니다 오늘을 밀어내면 내일또 새로운 해 가뜨겠지요. 추억은 추억일뿐 노래 잘 듣고갑니다.😊
가창력 월등한 "박정은" 가수가 "추억속의 재회" 고음인 노래를 쉽게 불러 주네요....가왕-조용필의 노래는 아무나 부르기 어려운데, 참 부드럽게 잘 부르네요....I listened carefully to the song, "Reunion in Memories," which is difficult for ordinary singers to sing very well in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