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위는 멀리서는 새 같고 가까이 가니 하트 모양이네요😊 벼락맞은 바위도 기가 막히네요. 사람들이 이름도 참 잘 짓는 거 같아요. 5:56 무서워요.😮 조심조심 신기한 나무도, 바위도 많은 가은산과 가늠산 그리고 청풍호 풍경, 정말 좋습니다. 높은 곳에서 지나온 길을 바라보니 정말 많이 걸으셨네요! 혼자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
기암괴석과 암릉이 먼진 최고의 비경, 가은산 새바위를 멀리서 보니 새의 모습과 꼭 닮았습니다. ㅎ 아기새와 엄마새, 참 신기하고 멋집니다. 꼭지바위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치는 정말 한 마디로 '죽입니다'^^ 좋아요 30 눌러 사랑 담긴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와 새벽 2시 40분 출발...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시작부터 청풍호 조망이 예술입니다~ ^^ 아기새와 엄마새 바위 귀여워요 ㅎㅎ 와~~ 5:25 와 암릉구간이 무시무시 하네요 06:00 여기도 암릉이 엄청납니다 ㅠ 올라오니 청풍호 조망이 진짜 엄청나네요~ 대문바위 진짜 입구같이 생겼네요 ㅎㅎ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가 정말 예술입니다.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은산에서 풍경이 제일 좋은 곳은 새바위와 둥지봉 주변인데 비탐이라 정비가 안되어 아쉬운 편입니다. 향후 정식 탐방로로 시설 보완하여 개방하면 좋을 텐데 쉽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제천시에서 옥순대교 북단 옥순봉 쉼터에서 청풍호를 따라 새바위 남단을 거쳐 둥지봉 암벽을 잔도길로 하여 천진선원 입구 선착장까지 노폭 약 1.5미터 정도의 트레킹 길(다수의 출렁다리와 전망대, 선착장)로 조성 계획인데 아직 진척은 안되고 있습니다. (충북 레이크르네상스의 제천지역 핵심사업으로 환경부와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허가 여부에 따라 좌우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