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님 처음 미워도 다시한번 부터 일등중 일등이었어요 성악 전공자들이 부르는 어색한 가요하곤 확실히 다릅니다~ 태진님의 노래는 정말 감동이 이루 말할수 없어요 이미 잘 준비된 남다른 표현력이 기가 막히거든요--목소리 톤은 또 어쩔~ 태진님의 가요계 등장은 대중들이 누릴수 있는 행운중의 행운입니다 29일 저녁 콘스트 기다리고 있어요 ~🎉🎉🎉🎉🎉
손태진님 우승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활동이 위축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드네요. 크로스오버곡이나 클래식 곡을 부를 때의 태진님이 더 멋진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클래식 공연 해설자로 나오는 모습이나 영어방송을 진행하는 태진씨의 모습도 계속 보고 싶은데.. 트롯까지 부르면 시간이 없어서 어쩌나요.. 그래도 트롯이 대중적이니까 더 열심히 하셔야겠죠😂
불트맨 13인 앞으로도 많은 공연과 방송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대 트롯맨 손태진 님 묵직하나 절절한 감성으로 처음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7년전 그 무대의 전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전과 노력으로 전장르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손태진 님의 노래여정에 늘 함께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