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부활의 곡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김태원이 파이널곡을 부활곡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우승할 욕심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그 곡이 부활과는 관계가 없는 박완규의 솔로가수 시절의 곡이라니. 회상3가 아니라 천년의 사랑을 파이널곡으로 선정해 김태원의 포용력에 또 감동한다. 그리고 평생 아내의 헌신과 사랑에 김사해온 김태원이 진심으로 부른 회상3. 고 김재기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이 담긴 사랑할수록... 김태원이 오랜기간 동안 밴드에는 필연적인 멤버 이탈과 본인의 건강문제에 지쳐서 편한 작곡작사가의 길을 가지않고 계속 밴드를 유지하는데 감사한다.
부활의 진실과 감동의 스토리를 담은 하나 하나의 최선의 경연! 그러면서도 경연보다는 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진실된 공연 스테이지로 도전한 부활! 태원님의 보컬도전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고 존중하는 완규님의 더 큰 노력! 천년의 사랑에서 완규님의 노래는 두말 할 것없이 영혼을 뒤 흔들었고 태원님의 솔로연주에서 보여준 전쟁같은 현실, 혼란. 냉혹함.사랑,등이 느껴지는 창의적 연주는 눈물과 같은 진정성의 폭발 그 자체였고 마음이 보인 진실되고 감동이 있는 밴드배틀이었습니다! 실력자 제민님과 우제님과 더불어... 그런 부활이 1등이어서 더 감동이었고 사랑입니다! 부활 늘 응원합니다❤
사평은 최이철 이남이 김명곤 있을때가 진정한 사평이지 사평 전성기 4집때 까지 이철호는 끼지도 못했음 부활 음악이 단순하네 연주가 별로네 라고 하는 것들은 부활 5집 불의발견 듣고 와서 얘기해라 대중적인 음악 단순하고 듣기좋은 음악이 사람들한테 더 다가 가니까 그런 음악을 하는거라 본다 김태원은 작곡도 작곡이지만 작사가 더 끝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