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율군은 기본적으로 노래할 때 고음까지 편하게 부르는 듯한 스타일이 독특한 매력이며 장점이라고 느낍니다.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하면 대개 고음에서는 목에 핏줄이 선명해질 정도로 힘이 많이 들어가죠. 저러다가 목이 나가겠다는 불안감이 들게 하죠. 그런데 듣는 입장에서 안율군은 고음을 별로 힘들이지 않고 참 가볍게 소리를 내면서도 정확하게 잘 낸다는 느낌을 줍니다.
안율군 난 임영웅보다 더 큰 가수가 될거라 확신해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겠지만 천부적으로 타고난 보이스는 어느누구도 비교불가 거든요 경연 때마다 우승을 못해서 나만의 억울함과 분노 때문에 병원 약을 처방 받을 만큼 속상했어요개인적 의견이지만 템포가 빠른노래보다는 감성적인 노래 느린템포의 노래를 더 많이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그런 곡들이 심금을 울리므로 더 환호를 받을것 같거든요 출중한 외모에 마음까지 예뻐서 더욱 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