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ecided to watch it again to understand why Dabin is in second place. I was looking forward to her performance and was very disappointed in the judging. Korean girls are the best, I always watch competitions for them. This program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rograms in figure skating this season.
다빈 선수의 스케이팅을 볼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여싱 맏언니로서 컴페티션에 이렇게 꾸준히 참가한다는 것만으로도 존경만을만 합니다. 컨시는 역시 최강!!! 전 다빈 선수가 넘어지는걸 본적이 없는듯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딸 때 맘 졸이며 봤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선수 생활 계속 이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아름답고 애잔해요. 데니스 텐 미모리얼 대회여서 애절한 해금소리가 멜로디를 리드하는 이 음악과 프로그램 한복입은 선녀같은 의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꽃다운 나이에 꿈을 다 펼치기도 전에 요절한 천재 데니스 텐 ㅡ 한국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역사의 고통과 인내와 영광을 증언했던 데니스에게 헌정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데니스와 의 친분을 잊지 않고 데니스를 추모하는 이 대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아름답게 스케이팅 해 준 다빈선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