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은 전날 이미 도청에서 실종자 수색 요청을 받았는데 왜 미리 안전장비를 준비하라고 하지 않고 상부에서는 댐 방류를 했다는데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고 급물살에서 바둑판식으로 지반이 약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콕콕 찔러보라는것은 죽을수 있는 위험한 상황인데 대대장들의 위험하다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수색하라고 했다는데 왜 임성근을 불송치 한다는 것은 탄핵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격이다.
젊은 세 분의 좋은 토론 잘 보았습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님, 공감하며 속이 시원해지는 설명들 잘 들었습니다. 탄핵이라는 단어를 천번을 쓰든, 만번을 쓰든 탄핵 당할 일을 안했으면 아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왜요? ㅎ 국민의 힘은 출연 안했는데 굳이 왜 대변해 주세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