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도 마음여린 남자다. 그러니 강주은이도 사랑하지 않는걸까!? 공인이라도 때론 화가 나는 일 있을때 있다. 그때 표현을 못한다면 바버같은 느낌이 들거다. 그래서 그런 일들이 벌어졌을것이고 뒤늦게 자존심 지키려다 생긴 일때문에 후회하고 난 충분히 이해한다. 멋진 남자다.
최민수 강주은 사는 모습, 영상 보면 최민수 참 여자 잘 만났다. 라는 생각 듦 우선 환경적으로 그녀는 유복하게 양육된 여인 외동 딸인데도 불구하고 응석받이 티가 없음 지성과 절제가 몸에 잘 교육된 여인 기인인 남편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처리하는 여인 최민수 또한 근본이 선하다. 기인=奇人이기도 하지만.. 어른이지만 아이같은 남자 아이같으면서도 어른인(현재) 이 남자 강주은은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최민수를 다룬다. 그녀에게 내재해 있는 건강한 자원이 최민수를 대할 수 있는 에너지 인 것 같다. 또 최민수가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 펜으로서 바라건대 아버지(최무룡)를 닮지 말고 현명한 아내, 강주은을 부단히 사랑해서 두 사람이 행복하게 두 아들과 평화롭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람..^^ 인생 선배로서 하고 싶은 말 부부는 서로 믿고 붙들어 주는 것..ㅎㅎㅎ
최민수의 사람보는 안목은 남다른것같아 매의 눈으로 지금의 아내를 부인으로 맞이했으니 최민수씨는 외모사으로 봐선 거칠고 억세보이지만 어머니 강효실 선생님의 끊임없는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있는것이다 내가 듣기론 어머니 강효실 선생님이 아들이 잠들어있는 방에 조용히 들어가 발치에서 두손 모으고 아들을위해 간절히 기도했다는 것이다
언론에 나올정도로 강주은씨가 대단한 현명함을 가지고 있는듯...보통여자라면...그정도 사고 뭉치라면 이혼도 했겠지...여타 연예인들 보면...가정에 풍파가 생기는데... 인생이 마음대로 순탄한것은 아니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최민수씨는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기도해... 억울한것을 참고 넘어가는 성격.... 강주은씨가 아니였으면 어떤여자라고 최민수씨를 떠났겠지
뉴스가 미쳤나?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무식해서 저런식으로 뉴스를 보도하네. 사건만 담백하게 서술해도 되는데. 남의 머릿 속에 뭐있는지 말하고 싶으면 전문가한테 물어보고 뉴스콘티라도 짜라. 전문가 눈엔 강주은도 정신과적 증상이 있는데..뭐 증상없는 한국 사람들 몇이나 있을지..저렇게 무식한애들이 자꾸 무식한 생각을 퍼뜨리니.. 무슨 이성적이라서 감성적인 최민수? ..ㅉㅉ 둘 다 상태는 안 좋지만 최민수를 컨트롤하려는 저 여자도 정상은 아님. 부부사이 심리학에 껴들어서 사생활을 뉴스화 하는 거 자체가 미친 짓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