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님 천상의 목소리 가 저의 영혼을 휘어잡네요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 에다 투명하고 하얀 눈동자는 청순 그자체 입니다 또렷한 이목구비 가 천하 절세미인 의 조건을 다 갖추어셨네요 붉은 드레스의 코디는 매사에 정열적이고 자신감 이 강하신분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청아하고 강한 호소력으로 노래 부르실때 의 제스처어가 인어공주 보다 몸매가 이쁘서 비너스 가 울고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대를 💕 💜 사랑합니다 좋아하고요 보고싶습니다 또한 그립습니다
@@user-sn3jh5qt8x 개인적으로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의 한국판이라고 생각함. 가사가 주옥 같음. 80~90년대의 시대적 감성을 담은 노래. 그 시대를 살아본 자들은, 이 노래가 후벼파는 무엇인가가 있음. 79년 생으로 그 시절 유년, 10대를 보낸 사람으로써, 결코 돌아갈 수 없는 재현해 낼 수 없는 낭만이 있던 시대는 맞음. 지금 기준에서는 놀라겠지만, 아버지 따라 그 옛날식 다방에서 마담이 내어준 설탕 탄 따뜻한 우유를 먹던 어린 내 주위로 싸구려 도라지 위스키를 마시며 뿌연 담배 연기를 뿜던 어른들이 기억남. 지나가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던 아저씨도 있었고, 맛있는 사 먹으라고 만원짜리 것냈던 아저씨도 있었음. 때론 욕설과 고성이 오갔지만, 나쁜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음.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배웠던 것 같음. 그래서인가...난 요즘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고, 아이들을 과보호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낭만"의 끄트머리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게 지금 시대라 생각함.
I thinks she is one of the best artist's in Korea, I enjoy her feelings, her skills, mic control, she has a very powerful and rigid voice, her voice always on the ceiling of the music, vert stand out, very unique......... amaz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