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렇게 실제 도움이 되는 영상을 못 찾아서 고생했는데 상당 부분은 해소가 됐습니다. 몇 가지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생겨서요. 1. 예를 들어서 회사가 HW와 SW 개발을 모두 하고 있고, 각각 HW와 SW 밑에는 다양한 형태의 project들이 수행되고 있다면 이것을 어떤 계층 구조로 나누어서 Jira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지 ? 2. 로드맵에서 EPIC 밑에 issue 나 task들이 기한 내에 완료되지 못하면 EPIC 밑 Bar의 color와 할당된 길이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거로 보이는데 맞나요 ? 3. 다양한 영역에서 bug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럴 경우 Bug tracking만을 위한 별도의 project를 생성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5. 항목별로 text를 입력할 수 있는 입력창에 미리 가이드 되는 내용을 자동으로 삽입해 넣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기능도 있는지요 ? 된다면 issue별로도 다른 가이드를 넣을 수 있는 지요 ? (예를 들어서 1: 이름 2: 주소 3: 성별 등 항목을 미리 지정해서 작성자가 쉽게 작성하고 format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궁금한 게 많아졌는데 어디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질문이 너무 길어졌네요 ㅜㅜ
1.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는 특성으로 프로젝트 분리를 하는 것보다는 비즈니스 또는 컨텍스트 단위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2. 간트차트 상에서는 그렇게 보이고, 각 티켓의 종료 시점 며칠 전에 알람설정 등을 할 수도 있겠네요 3. 1번과 비슷하게 같은 컨텍스트에 대해서는 동일 지라 프로젝트 안에서 타입으로 구분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4. 템플릿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 기능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특정 타입에 미리 템플릿으로 항목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