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그래도 아들 봐주라고 하지만 이 아들을 계속 봐주다가는 엄마가 제 명에 못살아요 계속 나타나서 돈 달라고 할 텐데 어떻게 그걸 치닫거리라고 살아요 알지 못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제 명에 못살아요 끊어 내세요. 효녀 딸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그런 아들 자식은 내 배에서 나왔지만 내 아들이 아니에요 하는 짓을 보세요. 이 아들과 손잡고 계속 인연을 갖고 살아간다면 이 엄마 제 명에 못살고 일찍 세상을 떠나고 말 거예요. 항상 상대 앞에서 돈 달라고 깽판 부리고 살 아들이에요. 그러니 안 봐도 뻔하니 그렇게들 알고 계세요
도둑이라도 자식입니다 어린시절 아이의 도벽에 부부가 합심하여 아이한테 수치심을준것은 그당시 엄마 의 책임도 있읍니다 아들의 가출 후에 엄마의 좋은 설들력이 아버지에게 전해졌더라면 최소한 이 가족이 이렇게까지 전계되지 않지았았을까요? 엄마의 책임도 큽니다 아들은 두 모녀 이상으로 상처를 받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엄마가 이기적입니다
칠순잔치? 남편보낸서름도가시기도전에 ? 사춘기때 아들을 보듬어 주지못한사람 은 바로 어머니 당신이라생각드네요 철없던시절에도 무조건 나무라며 키운아들은 어떻게 컸는지는 잘알겠네요 아버지는 나무라고 어머니는 달래야지 ! 똑같이 빈손으로나가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신경도 안쓰고 !!! 아들도참 안타깝네요 어차피 아버지는 갔고 ! 어머니는 어머니의 도리를 해야한닥 본다! 딸도 욕심없는사람이 아니 라고 볼수없다 유언장아닌 더중요한게있다해도 이또한 모두 인간의 처세다! 과연 일푼도 안준 아들이 불행이 살아가는 모습을보며 딸하고만이 행복할수있을까요 ? 돈이뭣입니까 당신은 여자일지몰라도 어머니는 아닙라고 봐집니다 옛말에 도둑놈도 내가낳았고 사기꾼도 내가낳았다는 사실은 왜못깨닿는지요? ! 태아를 품은 임산부는 절대로 남의담장안에 열려있는과일하나라도 함부로 못따먹는다는 속담도있어요 당신이그아들을 낳았어요 당신이!!!!!!!!!!!!!
많이 잘못하고 계신듯 합니다. 아들이 같은세상에 숨쉬고 있고 또 엄마라고 불러주고.만질수 있는 것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아들이 잘 못한 부분 많이 있고 화가 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인생 본인의 인생만 챙기지 마시고 아들과의 화해를 마지막 남으신 인생의 목표로 삼으시고 성당에 가시든 ,절에가서 절을 하시든 간절한 기도를 통해 화해를 하세요. 그리고 당신앞으로 주어진 재산은 아들에게 주시기를 .... 당신 남편의 바램일 것입니다. 당신의 고민이 글이 그 어떤 누구에겐 사치로 느껴집니다.
자식을 키운 부모가 그래도 아들를 품어야 맞아요 아버지 관건한 성격에 자식이 엇길로 빠졌네요 아버지도 너무성격이 자식을 냉정했네요 품어서 그레도 사랑을 주면서 잘못을 다서려야 했네요 너무 가슴 아픈 일이네요 아버지에 불효는 아버지 책임이 많았네요 하지만 엄마는 배속에 품고 낳고 한 엄마인데 유원이 아닌 엄마로서 자식을 품지 어찌 끝까지 밀어내고 엄마의 속이 온전 할수 있나요 잘못된것 같아요 꽃길도 단품풍경도 온전이 행복 할수 없겧네요 자식을 품은 부모는 그래도 속이 아프지 않으면 개 짐승도 자식에 양보를 하고 품고 굶어죽으면서 도 부모개는 새끼를 품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