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사랑했던 지금도 사랑하는 그녀의 카톡 프로필에 이 노래가 있길래 들으러 왔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놓고 싶지도 않고 지금 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냥 바라보는 것 밖에 못 하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별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고 하고, 다른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그녀를 사랑했던 그 마음을 느끼고 충분히 느끼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우리가 다시 볼 수 있을 때, 눈을 보며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나에게 기회가 있냐고, 당신을 잡아도 되냐고, 당신을 너무 보고싶었다고, 이번 생은 한달이든, 1년이든, 3년이든,10년이든 잠시라도 함께 하고 싶다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재회를원한다면 연락하지마세요. 귀찮게하지말고 최소 3달이상 기다리세요. 그녀에게 나쁜기억도, 좋은기억도 흐릿해져 덤덤해질때쯤 가볍게 연락해서 얼굴한번보세요. 부담스럽게 들이대지말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려 노력하세요. 그러다보면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계를 되돌리려 하지말고 새로 쌓아나가세요
그녀가 이노래 듣고 많이 울었다고 했는데 제가 이제 듣고 울고있네요 그녀가 제 옆에 꼭 다시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못해준것도 많고 상처준것도 많은데 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미안하고 죽을것 같아요 꼭 다시 만나면 너무 잘해줄것 같은데 상처줘서 너무 미안해 내옆에 이제 아무말없이 있어주면 안될까 너무 사랑해
너의 선한영향이 좋아서 너의 행운이 나에게도 오길바래서 시작한우리였는데 내가 너의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너가 나의 불행에 스며들고있더라… 너를 너무 사랑하게되서 너가내게 너무 소중한존재가 되어서 이젠 내가 너를 놓아줄께 너는 불행한나보다 행운이가득한사람과 잘어울리는사람이야 지난날동안 나랑 사귀어줘서 고마웠어..많이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께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놓은 건 나지만 너가 더 좋은 사람 품으로 날라가길 바라는 마음이었어. 이제는 너답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래. 욕심부려 너를 잡고 싶지만, 내가 잡으면 넌 내 옆에 분명 있을테지만! 나도 너를 사랑하기에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을 더이상 볼 수가 없어,, 미안해 고마웠어 사랑해
정민아! 나에게 어제 했던말이 생각이나서 찾아 들어와 봤어. 노래 가서 처럼 우리 자꾸만 넘어지지만 파릇했던 여름 새벽 봉곡동 공원에서 풋풋한 우리 노래소리에 취해 우리 잡은 두손 절대 놓치지지말자 라고 말했던거 꼭 지키자 내가 너 진짜 평생 아껴주고 죽도록 사랑할게. 내가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평생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은 못하지만 평생 행복할수있게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