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애들 사고는 상상을 초월해요, 관례 과거 판례 상식을 넘어서요. 일상생활, 심지어 부모 자식, 친족간에도 배려 근본 인간의 본성이 혼란스럽습니다. 제들은 제들끼리 그런 세월로 생각다른 동물로 살아갈 겁니다. 생각이 다른 놈들 방법이 없어요. 너무 절실, 절실하게 느낍니다. 인간들이 너무 너무무섭습니다. 뉴스에서 사건 사고 너무 자주 목격됩니다
깡패가 돼가지고 뭔 출근을 제대로 하겠으면 국민의 삶을 사펴주기를 하겠어요 , 그저 매일 술마시는데 전념하고 깡패짖에 몰두하겠죠 ,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빨리 임기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야당에서도 강건너 불구경 하듯 질타도 못하는 형국이고 에-효 한숨만 나옴니다 ,
감옥 가기싫어서....전쟁 도발 하는데....천공 25년 도 까지 통일 장담 ...거니는....통일 남북 문제 자기가 개입 하겠다고.....무섭다.....정말 전쟁 나는구나....일단 용산 살다...집 전세 주고....수원 이사 가서..나도 전세로 살아야지....부도덕 과 비윤리 로 과거가 점철 된...리더 부부 양심 못믿어...사람도 아니며 .탈만 썼어.....유사시 핵 맞을까 두려워서...잠못자 30살 다 되여가는..손주 들 하고 ,,,북핵 은 용산 겨누고 있는데...최후 에 쏠지...발발 초에 쏠지..두려워 .무섭고,,,,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