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 형님 이후 나온 가수들은 감사해야 한다. 활동을 계속 하셨다면 다 쓸어버렸을테니깐.. 신은 이미 알아보고 이 형님에게는 가슴아픈 결정이지만 짧은 가수활동 시간을 주신거다.. 수천명의 가수를 희생시키느니 신은 한명을 택한거다..그게 바로 최재훈이다 신이 선택한 최고의 레젠드..
으아!!! 최재훈님 노래는 줄줄 기억나여 아니지 잊혀지질 않는거구나ㅋ 떠나는 사람을 위해나 비의 랩소디 특히나 우울증 같은 락은 이게 25년전 노랜가여 명곡은 세월도 무색하게 하고 세대를 초월하는 힘이 잇다는건 바로 이런 거겟죠 90년대는 진짜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르네상스엿구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