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고(공산주의)연방이 그랬지... 시간은 많고 돈은 없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나라가 개판 되었다가 전쟁이 벌어지니 너도나도 총들고 싸우기 시작했지 왜? 잃을게 없느니까... 베네주엘라도 그랬지... 옛날에 베네주엘라 룸메이트가 베네주엘라에서는 일많이 안해도 잘 먹고 잘 산다면서 한국/일본 사람들을 우습게 보았지... 나라가 그런 길을 들어서면 망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현재 인구 비율에 비해 자영업자가 과도하게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기회에 자영업자수가 줄어들면 남은 자영업자는 매출이 오르고 그런식으로 가야 진정한 시장원리가 아닐까요 개나소나 다 가게를 오픈하니 당연히 매출이 떨어지는것을 가지고 경기부양만을 외치면 그것이 진정한 시장경제 원리인가요 거품경제죠 가게를 오픈해서 잘 될꺼면 누가 공장에서 회사에서 사장 눈치 보면서 월급쟁이로 살아갈까요 그러니 장사가 안되면 나라를 탓하지 말고 그냥 관두세요 다른사람이라도 더벌게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국가라봅니다
캐나다도 최저임금 인상여부에 말이 많은데,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실업율입니다. 캐나다 실업율 5.8% 청년 실업율 약 10%대. 반면 한국은 실업율 (캐나다 기준)이 10%가 넘고 청년 실업율은 25%정도 됩니다. 캐나다는 최저임금 인상 (현재 약 1만원 수준) 을 할 만한 실업율이 되고 한국은 반대로 실업율을 낮추는데 먼저 집중을 해야 하는데, 높은 실업율에다가 최저임금 인상을 해 버리면 막장이 되어 버린다. 주사파 동무들이 나라 말아 먹을 줄 알았다...
대기업이 어려워지면 자영업도 영향을 받습니다. 둘은 상호관계에 있습니다만 자영업에게 지정된 연매출 이하는 면세,감세 해주거나 부가세 환급 적용을 확대 시키는 등, 대기업과 다른 세제혜택을 해주면 대기업에 영향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수 있으며 정부에서 별다른 관여가 없어도 국가경제에 따를것입니다.
벤츠타고 아우디 타고 다니는 자영업자들이 힘들다니... 지나가는 X가 웃겠다...(^-^ ) 현금 매출 모두 누락시키면서 세금 운운하고있네.... 지나가는 X가 웃겠다...(^-^ ) 얼마나 서민노동자들의 삐를 빨아먹어야 배부르단 소리가 나올런지.... 수입의 대부분이 인건비로 나가서 못해먹겠다고? 적자운영이 불가피 하다고? 적자보면서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도 듣도못했다.. 에그 인간들아 최저시급 올려주기가 그렇게 힘들면 자영업 하지마라.. 아님 인터뷰한 자영업자처럼 가족들 끼리 운영하던지... 지금도 시급 1만원 주는곳 많이 있다... 시급 1만원도 못줄정도면 가족경영이나 하고 그것도 아니면 사람쓰지마라... 부가가치도 없는 업종에 자영업한답시고 애먼 사람들 데려다가 고생시키지말고... .(^-^ );;;
완전.초짜다.경제 살릴 생각안하고 균형성과. 형편성에 맞지 않는.정책 서민들 피 빨아먹네.외국에 먼저 시행하고 망한 정책을 그대로 카피 해서 하고있네. 에라이~할줄아는게 모가 있겠너?세금 폭탄 때려.서민들 주머니 털어서. 그돈으로나라 돈놀이 할려고?심각하다 나라 꼬라지 봐라
이제 너무 주먹구식으로 사람을쓴 자영업자들은 각성해야한다. 그리고 체인사업하는 대기업도.. 대학생들이 등록금을 벌지 못하는 임금은 말이 안된다. 대한민국은 어느나라보다 물가가 비싸다. 그런데..임금은 너무 낮다. 나이든 사람이 식당에 일을 해도.. 그렇다. 12시간 일해야 150만원 200만원... 자영업자는 돈많이 벌면 1000만원도 가지고 가는데... 너무 사회가 불공평한 사회이다. 기본적으로 한달 아르바이트하여 200만원은 벌어야 이사회가 공평한 사회로 가는 첫거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