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1대 의원들에게 말합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을 기반으로 국익과 민생을위해 일하는 봉사자 입니다. 이번 국회의장 선출과정을 보자면, 당원 90%이상의 뜻에 반한 민주당의원은 "내 뜻이 맞아! 내가 잘나서 뱃지달았어!" 하는것이죠? 확실하게 하나만 짚고갑시다. 열린우리당 때부터 지켜봐온 바 당신들 당원들 없으면 대한민국에 기득권이자 친일이익공동체..현재의 국힘..절대 못이겨요. 그럴만한 능력이 없는 당신들이란것을 대통령,180석,각 지자체장 몰빵버프를 받았던 21대를 통해서 드러났자나요. 그 실망감으로 민주당에 등 돌렸다가 이재명이란 일꾼 덕분에 다시 관심받게됐고 그 당대표 덕분에 부족한 당신들이 다시 뱃지달게 된겁니다. 내 말이 틀립니까? 당신들이 살 길은 당원과 국민의 민심을 따르던지, 국힘에가서 고개 조아리면서 연명구걸 하는 것 뿐입니다. 자신들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국민을 대신하여 일해야 하는 봉사자의 자리에서 당원과 민심이 무엇인지도 인지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많이 배운사람들 끼리.. 되먹지못한 친목질이나 하고 있는 당신들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