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쇼 사녹 다녀왔는데 이게 이렇게 감정잡기가 진짜 힘든환경인데 저런 감정선 유지한다는게 리얼 천재 맞음 큐!! 하기 바로전까지 팬들이랑 장난치고 팬서비스해주고 나도 사랑해요 밥먹었어요 등등 웃으며 얘기하다 갑자기 오늘 실연당한 사람처럼 툭치면 울것같은 저 감정선을 유지하다니 진짜 저게 무대장인임 보넥도 인간문화재 지정 시급합니다 진짜 주접이 아니라 무대 천재들 무대장인들 맞음 절대 맞음 반박 안받음!!!!!
0:34 비오는 거리 우산 사이~ 이 부분 개좋음. 태산이? 이 청년 음색 호소력 좋다. 얼굴호소력도 좋다. 쓸쓸한 눈빛연기 좋았음 1:39 오고가는 사람들 사이~ 이 부분 개좋음. 이한이? 얘도 얼굴호소력도 좋다. 너무 예쁘다. 백합꽃같은 느낌.. 이부분을 뽑아낸 작곡가는 지분 더 받으시거나 존경을 더 받으시거나. 좋다. 좋아.
they all look so good in denim.. i love the song, i like the choreography its so satisfying to watch, they did well, their facial expression is really really good!!!
This song genuinely has me in such a huge chokehold this is probably my favorite of their whole discography, I seriously can't do this I love it so much I need it in my veins.
이런 곡이 듣기만 할때도 감정 이입하면서 듣기 때문에 막상 무대 보면서 들을 때는 손발 오그라드는 모먼트가 엄청 많은데 이것은 뭔 쓸데없는 걱정을 했네. 너무 노련하지도 않게 풋풋하게 각자 방식으로 표현하는 걸 보니 참 입덕하길 잘했다싶다. 아티스트로 계속 성장해줘 내 가수들🫶
The smooth transitions between member and member were so clean omg 🤭 I love the pre-chorus tune, and the chorus choreography THEIR OUTFITS FIT SO WELL 💙
OMG this is definitely my newest favorite performance. The emotion, the choreography, the facial expressions. THE STAGE. Everything is incredibly perfect. But I really can't stop praising Woonhak. He has an aura so different, so special. This boy is already so important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