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장수제 & 판타지 삼국지] 누구나 여포나 제갈량이 될 수 있는 삼국지7의 모든 것! 

삼국지 7은 가장 재밌는 삼국지 시리즈는 아니였지만 전작에 비해 가장 발전한 작품은 맞음 그때 느꼈던 충격은 파판7에 비견될정도로 충격이었음

삼국지 게임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는 분 처음이에요! 7은 특히 제 첫 삼국지 게임이었는데 7의 시스템에 전투는 11이나 12가 합쳐진 게임이 나왔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2:51 나만 이러고 놀았던게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제갈량의 무력 88 UFC선수 뺨치는...

아직도 저때 인터페이스 보면 괜히 설레는게 있네요. 당시에는 정말정말 하고 싶던 겜이었는데..

최고의 시리즈!! 지금도 가끔 합니다. 재야에서 시작해 겁나게 노력해서 황제까지 갈 수 있는 시스템~!사회생활 해보니 불가능에 가까이 시스템이라 게임으로 위로를 받아요😊

삼국지 7 전투 시스템 후속작 발전해야 되는데 10 8 전투 7보다 시스템 퇴보한 느낌들죠 고구마 맥이듯이 답답한 느낌도 들고 여포 플레이 해서 철기별 전장 여기저기 돌면서 돌격 포위 쌈사먹기 재미도 있죠 작은 성곽 소수병력 대군 막은 재미도 있고 옆길로 돌아서 기습 재미도 있고 8 10 제한된 좁은공간 답답하고 지루한 전투 눈살 찌푸리게 하죠 전법 성안에서 시가전 요소 넣어지만 삼국지 8 리메이크 잘 뽑아으면 좋게네요

처음으로 해본 삼국지 게임!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도록 했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삼국지 시리즈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7은 전략이라기보다는 RPG에 가까운 게임이였죠. 나름 참신하고 재미있었지만 오래즐기지는 못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내 첫 삼국지작품이라 좋은기억이 많네요 어릴때 도시에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재미있었음

0:14 유저들 반응이 "거지같네"와 "아이고오오"로 나뉘었군요

오호 이렇게 시리즈별로 설명해주는거 좋아요. 저번에 6보고 추억젖어서 찾아 다시 하는 중!

내 인생 최초의 삼국지 너무 재밌어서 밤새 했는데 천하통일 한번 하면 손이 잘안감

개인적으론 삼국지7이 장수제로 바뀐것도 있지만 일러스트가 5,6에 비해 확 달라저서 너무 놀랍더군요;; 모든 장수로 플레이할수도 있기 때문에 일러스트들을 상당히 순화시켰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저는 딱 7까지가 제 취향이었다가 8부터 이상해서 안하고, 9 좋아서 하고, 10제끼고, 11좋아서 하고 그 후론 안하게 되네요.. 추억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삼국지7 할때 태사자로 무력을 100찍고 그 다음 지력 100을 찍고 대회들 휩쓸다 엔딩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엔딩은 오랑캐가 쳐들어 와서 나라 망하는 것으로 끝났지만요 ㅋ

나레이션 목소리부터 깔끔하고 포인트잡는 정리까지 리뷰가 너무 훌륭한데.. 전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특히 계절마다 바뀌는 bgm이 예술이었죠

비주얼만 보면 가장 아름다웠던 삼국지인듯 일러스트도 그렇고. 근데 내가 고평가하는 삼국지6의 발전된 군주시스템을 다 버려 버림. 아무리 장수제 첫 시스템이라고 해도 완성도가 떨어짐. 지금도 사실 장수제 삼국지가 태합입지전5 등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져. 하여간 시리즈를 거듭하면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발전시키는 게 아니라 걍 엎어서 새로 만드니

7은 다이나믹한 이벤트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성수 한시대회 무술대회 등 아 그리고 제 편 태수도 마음에따라 암살 할수도 있어요 😅 10의 결혼 의형제 시스템 이 같이 있었다면 더 재밋었겠죠

부록으로 3년 체험판 접하고 삼국지 7은 최신버전 중 최고의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지 모든시리즈들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공성전은 논란이 많지만 저에게 첫 입문작이었던 만큼 애정으로 커버가 되는 작품이었어요 8편 리메이크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7편에서의 아쉬운 요소가 추가돼 그걸 달래줄 작품이 됐으면 하네요

2:22 아놔 ㅋㅋㅋㅋㅋ

삼국지7의 중국스러운 색채가 강하게 묻어나오는 UI와 OST가 현재까지도 역대 시리즈 중 최고라고 봅니다.

7은 상당히 신선했던 작품이였습니다 신 장수로 했을때 가장 재밌게 진행했던 시리즈같아요

유표네 셋째 아들이 나온 최고의 명작이죠 게임 초반 능력치 바짝 올려두고 이곳저곳 방랑하며 세력 균형 맞추면서 하던 시리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국지7 잼나게 했었죠 전쟁그래픽이 참신하고 재밌었음

삼국지7 지금도 간간히 하고 있는데 나무위키에 야전이랑 공성전 제가 옛날에 적었던 부분이 나와서 반갑네요 ㅎㅎ

세븐은 제 마음속 1픽입니다...❤

오래 즐겼던 명작. 아버지도 즐김

친목질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 준 삼국지 장수제 시리즈

여포의 무력과 제갈량의 지력의 양송 ㅋㅋㅋㅋ

황룡 있으면 수성전 한다음에 황룡 쓰면 적부대 전부가 다 맞아서 거의 한방에 끝낼 수 있는게 좋았죠?

삼국지 7이 최고임 성수 쓰는재미 최고지

재미있게 했는데 장수 개인 능력치가 괴랄했죠 조조 무력이 90 이던가 ㅎㅎ 제갈량 무력이 80 정도였던듯 ㅎㅎ 전투에 선술로 싹 치료~

7이 제일 재밋었어요 제가 해본 삼국지중에

데모를 통해 플레이해봤었는데 새롭게 바뀐 장수제에 신선함을 느꼈지만 군주제에 익숙해진 탓에 결국 금방 지우고구매하지 않았죠

삼국지7이 혁명이긴 했지.. 며칠동안 밤새서 게임 할 정도였음

물 들어 올때 제대로 노젓는 함크.

지력 만빵 찍으면 군사를 사켜주는데 그럼 군주랑 같은 도시에서 병력을 자기만 최고로 하고 나머지를 0으로 해서 반란하고 하야하고 다른 세력가서 또 하고

지금이야 더좋은게많으니 허접하게느껴지지만 저거처음나왔을땐 개꿀잼이였음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결국 하는거는 2, 3 뿐... 클래스는 영원하다

7탄 부터 사실상 확인사살 당한 삼국지 유저가 생겼습니다

5랑 6을 너무 잼있게 하다가 7해보고 어렸을때는 진짜 실망했었던... 뭔가 장수제하곤 저하고 안맞는가 싶기도 했었던 시리즈..

삼국지 2,3 다음으로 많이 한게임...삼국지7

공성전은 정말 지루하고 이기기 힘든게 최악이였어서 야전에서 끝내거나 수틀리면 후퇴했던거 같음 ㅋㅋ

개인적으로는 낙랑군이 구현된 몇 안되는 시리즈라서 좋아합니다.

7재밌었는데 컴터가 어느순간 제갈량 무력 100찍혀있고 성장이 너무 빨라서 캐릭특색이 없던

최애 10 설명까지 존버

내가 접한 최초의 삼국지.진짜 재밌었는데.동네형이 정품은 아니지만 들고와서 깔아주고 참 재밌었음.

7보다 8 10을 많이하며 제갈량으로 삼고초려 거부도 하고 한중에서 주위성 자원싹긁어오고 반란일으키고 하야하고 위나라&오나라들어가서 촉나라 토벌위주 많이 했던

황룡은 공성전에서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ㅋㅋ 적이 모두 시야에 있기에

프린시스메이커 ㅋㅋㅋㅋ 성수가 진짜 확 깼다

혹시 삼국지 7 pk 어떻게 할수있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

이래저래 평가가 나뉘지만, 장수들 능력치가 대부분 하향...장수들의 무덤이 된시리즈인건 부정못하죠

7은 다른거보다 컷신 위에서 쿵 떨어지고 나오는게 괜찮았는데....

7의 첫 화면 오프닝 곡이 너무 좋음

휴고 일러스트는 왜 빼시나요 ㅋㅋ

장수제 좋아하면 삼국지 10, 군주제 좋아하면 삼국지 11, 삼국지7보다 8이 더 재밌음.

완벽한 시리즈는 없다지만 ㅋㅋㅋ 개인적으로 7은 불호.. ㅎㅎ

만총 겁나 꼽주네요 ㅋㅋ

삼7 rpg 느낌으로 재밌게 했었는데ㅋㅋ

장수를 쉽게 죽이는 ai 때문에 플레이 안 하는 시리즈. 최신작들은 장수 죽음 없음으로 선정할 수 있어서 좋네요.

삼국지 7이 처음이었는데 완전까지는 아니지만 재미있었음 8은 전투가 답답한 거 빼고 운영은 좋았음

ㅋㅋㅋ 진짜임 누구나 여포가능 누구나 제갈량 가능 나는 여포 + 제갈량 ㅋㅋㅋ

여포로 지력 110 만들고 다 썰고 다니면 에디터가 따로없는

함크님을 코에이 한국 지사장으로 합시다 쓸데없는 광고 영상 안찍어도 되고 플레이 영상만 유튭찍으면 끝날듯

그래픽만바껴서 6나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시리즈가 3,6,7시리즈 최악이 4 4가 왜 최악이었냐면 시작해서 내턴도아닌데 멸망당함....

랜덤 낙뢰 개꿀ㅋㅋㅋㅋ

삼국지11리마스터 시급

이게 리메이크로 나왔어야 했는데 아오.. 시스템이 좀 허술하긴 하지만 보완되고 세력을 직접 재배치 할수있다면 갓갓 모드일텐데 예를들면 유비세력을 3분할 유비 관우 제갈량을 각각 나눠버림 조조세력도 조씨 하후씨 사마씨 3분할 손씨 세력도 손가 주유 육손 3분할

정말 답없는 공성전

징4와 유사한 전투 인터페이스.. 당시 코에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트렌드였죠..

유일하게 안해본... 손대보고 싶지않은 시리즈....

사실상 장수제가 나오면서 수명연장에 어느정도 성공했던거 같습니다.

양송 올 100은 대체

우오 삼국지7 근데 삼국지 7,8은 내스탈이 아니라는 ㅋㅋ 장수제는 삼국지 10이 잼있는듯

양이건 음이건 혁명은 맞았음

삼7 8 재밌는데

전 삼국지7 그다지 재밌지 않더라구요ㅎ 특히 전투가 너무 재미없어서ㅠㅠㅠㅠ 삼국지6의 미리 명령한뒤에 실시간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썸네일 ㅋㅋㅋㅋㅋ

최근에 갑분 삼뽕이 생겨 14 하고 있는데 어째 7보다 UI가 구리네요 에휴.. 뭐 평이 안좋은지 알겠더라는

4신기

깨알 같은 타사대왕ㅋㅋ

제대로 해본 첫 시리즈 였던거 같은데 삼국지 세계관에서 나하나 분탕 쳐봐야 세상 내맘대로 안된다는걸 느낀 작품이었네요 ㅋㅋㅋ 조조군으로 최고의 장수가 되어 군사가 되서 군량 다팔고 하야하고 유비군 들어가서 다시 군사가 되는 짓을 해야 천하의 판도를 흔들 수 있었음 ㅋㅋㅋ

장수제가 재밌나?

마왕 킹갈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저런 플레이도 가능했던거 같음 군주가 있던 수도에서 반란 성공하면 세력을 통쨰로 먹는데 군주 없는 지역에서 반란 성공하면 지역 한개?만 먹어서 다굴맞고 망하는 판도 있던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