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헌 골든 16 카사블랑카 

다니엘님.. 가수 고 최헌님의 카사블랑카.. 좋아요.. 깊고 부드러운 목소리는 이제 추억이 되어 너무 안타까워요.. 마음이 아프네요..

최헌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잉그릿드 버그먼의 커다란 눈물젖은 눈동자와 험프리 보가드의 연인을 떠나보내던 그 애절하던 표정이 지금도 생생히 떠오릅니다

국내 가수중 이 노래를 가장 잘 녹여내는 가수분 이라 생각 합니다.

영원속에 계시는 최헌씨 젊음을 같이 했엇던 연배로써 아련히 그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

故최헌님의 깊은 음색과 감성이 정말 카사블랑카의 원곡을 뛰어넘는 것 같습니다.

최헌씨 보고싶습니다 음악이 있어 위로가됩니다 이름을 남긴다는게 무슨뜻인지 알게돼는 명곡입니다 편안히 쉬시길

최헌씨 지금은 고인이지만 언제 들어도 좋와요 천국에서는 요즘어케지내요 저도 모든걸 있고 죽고싶네요 그러나 자살하는사람은 천국에 못간데나봐요 죽을사랑이 그런거 생각할가요

원곡자보다 더 매력적으로 잘 부르셨었죠~❤ 허스키보이스가 👍✨️

너무 보고싶네요

목소리 캬~ 제 평가 받아야할 가수님^^

이쯤되면 버티 히긴스를 미국의 최헌이라고 불러야 할듯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보이스컬러

횽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