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괴도 뤼팽과 더불어 대표적인 추리소설로 꼽히는 브라운 신부 시리즈! 들려드릴 작품은 영국의 작가, 비평가인 길버트 키스 체스터튼이 쓴 [푸른 십자가]입니다.
성체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온 키 작은 신부, 그가 가져온 푸른 보석이 박힌 십자가를 노리는 범인은 누구일까요?
#문학소리 #추리소설
-본 영상은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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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сен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