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속 만들때 어릴때 기억이 어릴때는 꿀깨 속이랑 꿀밤속 그리고 꿀대추속이 달달하니 좋아라 했죠. 제일 불호였던게 콩만 두세종류 넣어 만든 콩속 송편이 제일 불호였죠. 그래서 어머님 도와서 송편 만들때 콩속 송편은 살짝 저만 알게 표시내가며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그런 풍경도 가물 가물해지지 싶습니다. 내년에는 어릴적 그 풍경이 다시 현실이 됐으면 싶습니다.
송편만들기 쌀가루를 빻아 익반죽한다 1 견과류 검포도 땅콩 크린베리등을 섞어 사용 2 콩을 불리지 않고 쪄서 믹서에 갈고 깨를 넣어 반죽 3 검정콩과 노란콩을 소금과 뉴슈가를 넣고 삶아서 섞어 사용 4 팥을 삶아 소금과 뉴슈가를 넣어 섞고 완두콩을 첨가하면 식감이 좋다 송편을 만들어 찜솥에 찌면 완성~ 잘 배웠지욤~~ 레시피대로 올 추석에 만들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