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게임약속을 한 뒤에 그 친구들이 들어올때까지 그체 로비에서 선생님의 곡을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선생님의 곡을 들을때면 순수하게 즐거웠던 당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그리움에 사무쳐 마음이 울리는 듯 합니다, 좋은 곡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넷마블 최대의 실수 그체 섭종.... 진짜 게임 하면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래 진짜 좋다 느끼고 섭종하니까 더 찾게 되는 마성의 ost..... 희망 멜로디 나올때마다 소름 쫙쫙 돋아 ㅠㅠ 라테일도 갓겜.. 캐릭터•던전•몬스터 등등 디자인부터 스토리, 맵•마을•시스템 ost까지 완벽한... 아직도 가끔씩 접속하는 게임 ㅠㅠㅠ
[오색송편 만들기] 송편 소-참깨볶아서 찧은것 2컵, 꿀2T, 설탕 한컵, 소금 조금. 녹두 삶은것 1컵, 설탕 반컵, 소금1/4t 만드는법 1. 맵쌀가루는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익 반죽한다음 젖은 면보를 덮어 30분숙성 시키다. 2. 알맞은 크기로 떼어 깨,녹두등의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이쁘게 만든다. 3. 김오른 찜통에 솔잎은깔고 20분 쪄서 찬물에 참기름 1T넣고 가볍게 담구었다 물기없이 건저 낸다.
옛날에 즐겼던 그 게임들을 들어가자마자 들었던 ost들은 아직까지도 내 귓가를 맴돌고 있고,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게 해서 다시 우리를 게임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망해서 없어져버린 게임들은 다시는 그 느낌을 맛볼 수 없죠. 그렇기에 더 아련한 것 같습니다. 또한 멋 모르고 그저 보냈던 그 시절이 이렇게 그리워지는 것은 그때는 이해하지 못 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는 위로의 가사들이 지금의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와.. 던파 브금이 1등이지~ 하고 있엇는데 그랜드체이스 브금 듣자마자 1등 예감했다... 진짜 노래 좋네. 노래도 좋은데 가수분이 노래를 너무 잘 불렀음. 확실히 국산 게임은 옛날 2000~2013 한 이쯤까지 예술혼이 넘쳐서 게임성은 별로라도 안에 예술적 요소는 나무랄데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