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노라라 라는 사이트도있었는데요 이사이트는 주로 방탈출 형식에 플레시게임이 많았죠 대표적으로 장편시리즈인 스테판울프시리즈 일명 티벳탈출기 그리고 원래는 3부작짜리 게임이지만 2부작만 나온 탐정 아케인 시리즈 물건의미래나 예지몽 같은을꾸는 여주인공 오필리어의 젊은 시절의 방탈출 게임으로 1부가 밀러사유지편 2부가 환상열석이라해서 스톤헨지 원래계획이라면 3부가 마야 신전 편이였는데 개발자가2부작만 만들고 손놓았죠 그외에도 디어유 4대 계절 메이크업 스프링,썸머,풀,윈터 메이크업 난타 아주머니 시리즈 등이 있었죠 다음 키즈짱은 시장놀이 야후는 화장하기시리즈와 미용실놀이기 인기가많아었습니다
동물농장 슈게임 진짜 재밌었는데... 크라라의 훈장 사서 줄줄이 전시해놓고 ㅋㅋㅋ 슈게임 게임도 재밌지만 애니도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초3이 무슨 국민아이돌이라는 말도안되는 설정이지만 ㅋㅋㅋㅋㅋ 영상에선 안나왔지만 쥬디게임도 재밌었고 아이부라보였나 고양이옷입은 애랑 진짜 고양이랑 과자나라 구하러 가는 그런 게임 있었는데 그것도 재밌었구요. 그밖에 아바타랜드 파니룸 퍼피레드만화(?) 등등 추억 너무 많네요
초등학교 3학년 인가? 컴퓨터 방과후가 있었는데 타자 연습 다 하고 나면 게임 시간을 주셨거든요, 그 때 주니어네이버 들어가서 하던 셰프주디? 가 진짜 재밌었는데ㅎ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하려고 찾아보는데 없어졌더라구요..?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그 어떤 게임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던것 같네요 지오메트리?도 많이 했었구 .. 감옥탈출, 고군분투? 도 얼마나 어렵던지ㅋㅋ 하면서 진짜 짜증났던 기억이 나네요 ~ ( 아 참 고향만두는 할머니께 물어보면서 플레이했던 기억이..ㅋㅋ
00~10년대 컴퓨터 뽕맛은 절대 못 잊는다 온갖 플레시 게임으로 가득했던 그시절... 아이부라보,아바타 스타 슈,짱구 교실,지니키즈,뽀로로 놀이교실,키즈짱,주전자에서 활동하던 자작 플레시게임,애니메이션 만들던 수많은 사람들 이 외에도 수많은 자작 플레시들은 정말 전설이였음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플레시게임을 즐기던 그시절 초등학생 시절이 그립다.... 발로란트부터 켜야지...
진심 슈게임 때론 어려웠지만 모든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게임이었지!!♡♡♡ 귀여운 당고머리에 예쁜 외모의 아바타 캐릭터라 여러 직업체험한게 너무 재미있었어 옷,화장 꾸미기로 디자이너랑 코디네이터 체험 라면끓이기, 중국집,초밥만들기,케이크 만들기, 초콜릿공장 등등 식당 직업체험 꾸미기, 만들기 게임 다 다양하게 해서 재미있었지!! 특히, 초콜릿 공장이 가장 어려웠어...ㅠㅠ 찍어내리기...;; ㅎㅎ 덤으로 거의 아동순정만화 같은 플래시 극장도 재미있었고!!
눈빛보내기는 시리즈마다 엔딩이 달라요 눈빛보내기 1: 사랑의 설레임 대작전 눈빛보내기 2: 뜨거운 여름의 러브러브 축제 눈빛보내기 3: 해변에서 만남 눈빛보내기 1~3에서 뷰티 타임 발동시 1층에 외국인 생겨요 외국인+ 파란 머리+ 붉은 머리를 다 잡으면 최고의 엔딩을 볼수 있는데 3편에서는 첫판에 일부러 지면 안전요원이 나타나서 진짜 최고 엔딩과 크레딧을 볼수 있어요(회사가 문을 닫는 다는) 그외에도 눈빛보내기 시리즈는 많아요 모바일 버전, 중국판, 주인공이 바뀐 버전 등등 있어요
눈빛보내기 찐엔딩은 피버타임에 1층에서 등장하는 외국인 남자까지 클리어하는 거였음 그래서 파란 머리 킹카는 각성 없이 마우스 연타로 깨고 옥상에서 피버 타임해서 빨머 얻은 다음에 1층으로 직행해서 피버타임 끝나기 전까지 외국인 킹카 클리어하면 옥상에서 무슨 조명 달린 공작? 모양 가마 타는 엔딩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