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을 넘는 개꿀? 노가다?형 디젤 기관차 견인의 화물 열차 모음 

님이시여! 고맙소. 덕분에 이 영상을 보면서 60년대 중반 어느 날 증기기관차가 동네 건널목을 지나가는 모습이 떠올라 추억을 회상하며 고교시절 여고생과의 밀회를 생각하니 가끔 잠이 안와 미치겠소. 손잡아 볼 기회도 놓치고 어리석음에 낭만이 지속되지 못한 恨을 떠올립니다.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을까? 행복하길......

화물열차는 볼때마다 신기... 그 무거운 탱크 실어나를 때도 엄청신기 하더군요

너무재미있어요 게속나오면요 이것도처음부터끝까지다봤어요 50번넘게봤어요

지금은 특대들의 저 우렁찬 엔진음이 그립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물칸 보니 좋아요 찍으시니라 좋은장소 찿아서 찍으시니라 수고하셨읍니다🚂🚂🚂🚂🚈🚈👏👏👏🚈🚂😍😍☕️

포항 철길숲에서 밤에 화물열차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웅장

화물칸의 갯수가 많아질수록 선진국을 의미.....

저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순간 와인열차는 8500호대가 견인하길래 제눈을 의심했는데 저게 맞았군요..

3801과 3803 편성은 그 날 휴가(?)내고 서로 데이트를 하는 거 같네요!

7500호대... 부럽(ㅠㅠㅠ)

Dl7404님 영상이 2년이상된 영상만보이길래 활동 안하시는지 알았는데 여전히 영상 올리고 계셨네요

갠적으로 특대가 북미 디젤기들보다 웅장하게 생겼다고 봄..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동석급 기관차~~

엉뚱한 상상 해봤는데 8500호가 50량이상 끄는거처럼 디젤도 그렇게 끌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7501견인 컨테이너 수보니깐 40량이상처럼 보이는건 저뿐인가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노가다 버전ㅋㅋㅋㅋㅋ

평판 하나에 컨테이너 2량식 끌고가는것도 보이던데요

와인기관차가 인상적. 운전석에서 와인한잔 하면서[음주운전 단속 못할테니... ㅋㅋㅋ] 주변경치를 즐기고 세월을 읊조리며 사는 인생..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월급은 따박따박나오고 .. 이런 게 꿈이런가 하노라....

기관차시동고민이에요??

33량은 중련좀 해주지 힘들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