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허리가 길고. 삼하체의 몸의 밸런스가 떨어져서 방향전환.허리와 몸의 회전에 있어서 굼뜨고 또 평상시 플레이에 있어서도 뻣뻣하고 흐느적거리고 중심도 잃어버리고 잘넘어짐. 이런걸 극복하려면..아주어릴때부터 풋살을 시켜서 대인경합.탈압박. 몸전체와 허리을 쓰는방식들. 몸의중심을 낮추는방법. 몸이 기울여졌을때도 중심을 잡는감각. 발끝발밑감각을 터득하는게 무엇보다 중요. 한국유소년들은 꼭 꼭 유소년기본기를 배우기전에 풋살부터해야 이런게 성장잠재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수있는 즉효방법임.